안녕하세요?
저는 29년동안 쭉 단독주택에서 살다가 최근에 아파트로 이사왔는데요, 제가 세상예민한것인지...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어요ㅠㅠ
오전이나 낮에는 뭐 시끄러워도 그러려니해요.
다들 활동하는 시간이고, 아마 저희 집도 움직일때마다 소리가 날테니까요.
그래도 최소한 늦은 밤(11시 이후..?)에는 어느정도 아랫집 사람들 배려하지않나요?
발망치에, 의자 지이익 끄는소리, 쿵 떨어지는 소리... 평일 주말 저녁 새벽 시간도 안가리고 나요.
어제는 새벽 2시까나더라구요.
평소에는 이어폰 끼고 자는데, 오래끼면 답답하고 아파서 빼면 또 소음이 들리고, 다시 끼면 또 답답하고 아프고ㅠㅠ
지금 글쓰는 중에도 자정이 다 되어가는데,
지이익 바닥에 의자 끄는 소리
쿵쿵쿵 돌아다니는 소리는 계속 들려요..
보통 이런것들 다 이해하고 넘어가야하는건가요? 어떡하면 원만하게 해결이 가능할까요?
제가 참는것만이 진정 답인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