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헌절에 유준상이
아이들에게 '태극기'를 주제로 시를 쓰게 했다고 함.
유준상은 결혼식도 3.1절에 태극기 앞에서 함
그렇게 40편 넘게 시를 쓴 유준상의 아이들인데,
유준상이 둘째의 시를 읽고 너무 깜짝 놀랐다는 것.
아이가 쓴 시를 보고 유준상은
'어린 아이의 마음 속 태극기는 이런 거겠구나' 하고 느꼈다고 함.
그 시의 내용
<태극기> 유민재 7월 17일
태극기를 들어 올리는 순간 생각이 바뀐다.
태극기는 사람들의 마음 같았다.
태극기는 불과 바다를 보는 듯했다.
불은 뜨거운 열정이 있고,
바다는 푸른 마음이 있다.
나라를 위해 태극기의 열정과 푸른 마음을 갖고 간다.
태극기는 사람들이다.
이 시를 본 유준상은 너무 칭찬해줬다고 함
11살 아이가 쓴 거라는데,,,아이가 진짜 바르게 잘 큰 듯
감탄했어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