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본 그녀의 첫 인상은 똑 부러지는 성격을 가졌을 것 처럼 보였다.
같이 일을 하다보니 그녀는 정말 똑 부러지게 일을 했으며, 일 뿐만 아니라 평소 성격또한 그렇다는 걸 알았다.
차가울 때도 있었다.
하지만 돌려말하지 않고 직설적으로 자기 생각을 말하는 모습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고, 어느새 호감으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얼마지나지 않아 같이 일 할 수 없게 된다는 걸 듣게되었다.
많이 아쉬웠다.
직장동료 사이로 만나 차마 전하기 어려운 마음을 여기에나마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