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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선, ‘해외 유명잡지’ 표지 모델로 발탁

did |2006.04.20 00:00
조회 5,647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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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대 남성잡지 ‘맨즈헬스(men’s health)’가 한국판 5월호의 얼굴로 2년 만에 컴백한 조한선을 발탁하여 성숙한 남성으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연리지’, ‘열혈남아’ 두 편의 영화로 극장가의 키맨으로 급부상한 조한선은 성숙한 남자로 변신을 시도하면서 ‘전통적인 남자’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2년 전 ‘늑대의 유혹’의 ‘싸움짱’ 캐릭터가 소녀들의 미소년 환타지를 자극하며 그를 꽃미남의 반열에 올렸었다면 돌아온 그는 남자의 체취를 물씬 뿜어내며 새로운 매력을 발산한다.

최근 최지우와 호흡을 맞춘 ‘연리지’에서는 진정한 사랑을 깨닫는 성숙한 남자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으며, 설경구와 투 톱으로 출연한 ‘열혈남아’에서는 걸쭉한 전라도 사투리를 거침없이 내뱉는 깡패로 분해 ‘사내다운 사내’로 거듭나고 있는 것.

‘맨즈헬스’ 5월호 표지도 ‘꽃미남’에서 ‘성숙한 남자’로 변신한 그의 모습에 주목한다. 고교 및 대학 축구선수로 활약하던 시절부터 몸에 밴 운동 습관으로 다져진 탄탄하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와 한층 성숙한 그를 통해 예쁜 남자 트랜드 속에서 실종되었던 남성성의 이미지를 부활시킨 것이다.

조한선의 남성미 넘치는 몸매의 비결은 촬영 중에도 틈날 때마다 줄넘기를 하는 것으로, 하루 평균 1시간 30분에 걸쳐 2단 뛰기 8백 개, 3단 뛰기 50개를 소화하는 줄넘기 경력 12년의 베테랑.

이제 진정한 남성의 향기를 물씬 풍기며 다시 팬들 곁으로 돌아온 조한선. 영화 뿐 아니라 잡지에서도 그를 만나 볼 수 있다니 팬들에게는 그의 영화 개봉 소식만큼 설렘으로 다가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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