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채영이 단독으로 화보 찍었다함
그동안 트와이스 멤버 채영 모습이랑 다른 느낌의 화보라서 신기하더라
채영 이런 느낌 컨셉 잘어울리는 줄 몰랐는데 찰떡임
멋있고 예쁘고 다함
이 컷이 제일 베스트 같음
“팀에서 막내고 워낙 어릴 때 데뷔해 귀여운 이미지이지만, 이런 센 이미지도 스스로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채영언니 언니도 그렇게 생각해? 나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맞는말ㅇㅇㅇㅠㅠㅠㅠㅠㅠ 자기 자신에 대해서 잘 파악하고 있는 아이돌 같애 채영은
“나에게 자유란 표현하고 싶은 걸 표현하는 것”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칸 영화제에서 드레스에 컨버스를 신었듯, 암묵적인 룰을 깨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어떤 분들은 아이돌을 예쁘고 귀엽고 애교 많은 이미지로만 생각하시는데, 저는 그 폭을 넓히고 싶어요. 이런 모습도 저런 모습도 아이돌일 수 있고, 다른 방식으로 표현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Fancy’를 보고 저희의 콘셉트가 단순히 섹시함으로 바뀌었다고 하시는 것은 조금 서운한 말씀이긴 해요. 섹시함만이 저희의 돌파구는 아닌데. 이전까진 발랄하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면 ‘Fancy’는 더 당당하고 직설적인 모습을 보여줬어요. 이걸 전환점으로 우린 보여줄 게 더 많다는 메시지를 담았기 때문에, 제게는 애착이 제일 큰 앨범이에요”
인기많은 걸그룹의 막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인터뷰한거 보니까 자기가 하고 싶은말 또박또박 잘 전달하는 멤버더라고.. 좀 의외여서 놀랐음
막내라길래 보통 떠오르는 막내 이미지로만 생각했었는데 다시 보인다
“항상 보여지는 직업이다 보니 어느 날은 부어 있고, 어디가 마음에 안 들고, 살을 빼고 싶을 때도 있어요. 그런데 결국 이게 난데 숨기고 사는 게 의미가 있나 싶더라고요. 작사할 때 늘 그런 가사를 써요. 있는 그대로를 봐 달라고”
“착하지만 무르지 않은 사람, 확실한 취향과 주관이 있고, 사람들에게 잘하지만 소신 있게 자기의 의견을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오 채영 마인드 너무 멋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