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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을 사귀었는데.. 이남자 잘 모르겠어요

짜증낭 |2019.08.21 18:35
조회 334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남자친구와 20살때부터 25살까지 잘 사귀다가 권태기가 오면서 자주 싸우게되어 홧김에 헤어졌다가 제가 잠깐 새로운 남자친구를 1년정도 만났습니다.그사람도 헤어진동안 잠깐 다른여자를 만났더라구요.. 
하지만 그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서도 전남친이 생각나더군요...그래서 결국 그사람이랑 헤어지고 다시 전남친에게 다시 만나자고 고백하고 다시 만나 지금까지 한 1년을 사귀고 있습니다.서로가 워낙 잘 맞고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설레는 연애는 아니지만 편안하고 이사람이라면 결혼을 해도 괜찮겠다 싶기도 했고요.. 근데 요즘 남자친구랑 사이가 너무 안좋습니다...ㅜㅜ제가 문제일까요? 사실 저는 뭔가 남친이랑 스킨쉽하는게 불편하더라구여...너무 오래만나서 그런지.. 약간 가족같은 느낌이라 오글거린다구 해야하나? 그레서 사실 관계도 한달에 한번 장도밖에 안하는것 같습니다...남자친구는 서운해 하기는 하지만 진지하게 막 너무 싫다 이렇게 말한적은 없습니다. 그냥 안해도 좋고 해도 좋다 그냥 너가 좋다 이렇게 말해줍니다.  오빠가 많이 이해해 주는것도 알고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근데 요즘 싸우는게 잦아졌는데 오빠의 문제는 더치페이에 민감합니다 예전엔 안그랬는데 요센 계속 더치하려고만 하고 비싼데 먹으러 가자고 하면 비싸서 안된다고 더치하면 가겠다고하고.. 또 오빠가 직장을 다니는데 직장이름도 안알려주고... 제가 회사까지 데리러간다고 하면 절대 싫다고 합니다..회사 이름 왜 안알려주냐고 회사 주변인들이 너랑 있는거 보는거 껄끄럽다고 핑계되면서 되려 꼬치꼬치 묻지 말라고 합니다.ㅠㅠ 왜그러는지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저도 직장인이라 회사사람들 아는거 불편한거 알지만 회사 근처 말 좀 떨어진데서 보먼 되지 않나요?
그리고 또한가지는 서로싸우면 먼저 화해하는 법이없습니다.. 항상 제가먼저 연락해요..그렇다고안받아주는건 아니지만.. 저를 좋아하긴 하는걸까요??? 끝내는게 맞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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