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글을 남겨보네요
저는 지금 중학교 3학년이고 여중에 다니고있습니다
제가 1학년때부터 좋아하는 오빠가 있는데요
등굣길 버스정류장에서 자주 마주쳐서 호감이 갔습니다
그렇게 짝사랑이 되었구요. 학교에선 제가 혼자 속앓이하고있으니 친구가와서 뭔일이냐 물어보길래 내가 짝사랑중인데 잘 되고싶은데 어떻게해야하냐 그러니 자기가 직접 보고싶다고 그 다음날 친구가 버정에왔어요 보더니 자기와 같은 학원 다니는 오빠라고 이름과 나이를 알려주었습니다
교복을 보아 학교는 알구요. 매일을 그렇게 좋아하고 고민하다 중3이되었습니다 혹시나해서 페북에 검색해 친신을 걸어보았는데 마침 받아주었고, 페메로 연락을 하게되었습니다. 친신을 받아주고,누구냐고 오길래 **(학교이름)04라고 말했습니다 (예를 들어 서울중학교이면 서울04인것처럼요!) 그러더니 "아네"하고 말을 끝내더라구요 저는 말을 더 잇고싶어 "뭐하세요"라고 보냈습니다 그 오빠는 그게 부담스러웠는지 저 아시냐고 . 그렇게 페메는 끝이 났습니다.
저번에 번호를 따고싶어 마음먹고 기다렸었는데 우연히 친구들을 많이 만나 부담스러워 피하는것같아 번호도 못 물어봤습니다 그뒤로 쭉 똑같이 짝사랑중입니다.. 마음도 전하지못하고 어떻게해야할까요. 중학교 내내 연애한번 해 본적없고 초등학생때는 장난으로 사겨본게다인데 저는 그 오빠가 정말 포기가 안돼요. 마음이가고 생각도 자주나서 도무지 정답을 모르겠네요.. 네이트판의 힘을 빌려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