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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인터뷰 중 좀 마음아픈거

165 |2019.08.22 13:18
조회 57,277 |추천 260

 




7년째 연애중인 여자임 내년에 결혼예정.
첫 남자친구라 연인과 헤어져봤던 경험도 없고

남자친구는 항상 나를 사랑하고 있지, 

사랑했었다와 같은 과거형의 느낌을 준 적이 없어서
구혜선의 저 인터뷰가 좀 마음 아픔.
귀책사유가 누구한테 있는지, 지금 이 진흙탕 싸움에서 진실된 입장은 누구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음. 근데 다른걸 다 떠나서 그냥 저 문장 하나만 봤을 때는 같은 여자로써
상대방의 언행과 눈빛에서 처음과 다름이 느껴질 때, 애정이 식었음이 확실해졌을 때 저런 인터뷰를 입밖으로 내뱉을 때 스스로가 비참하고 씁쓸하지 않았을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날 사랑하는게 아닌 사랑했었다라니 새벽도 아닌데 곱씹을수록 너무 슬픔
상상도 짐작도 어림도 공감도 해보고 싶지 않은 멘트
추천수260
반대수9
베플ㅇㅇ|2019.08.23 01:22
- 안재현이 권태기 온 이유 정확히 알려주겠음 - 둘은 애초에 성향이 매우 다름 안재현은 정준영 같은 애들과 술마시며 노는걸 좋아하는 타입이고 구헤선은 집에서 글, 그림 그리며 시간 보내는걸 좋아함 안재현은 처음엔 구혜선의 외모에 반했지만 만나보니 건전한 라이프 스타일과 굉장히 소탈한 모습에 더욱 반하게 됨 ( 결혼식 대신 그 비용으로 기부하자고 한것도 구혜선 생각임 ) 모범적이고 배울점이 많은 사람이라며 안재현 스스로 구님구님 하며 구혜선을 치켜세우며 둘도 없는 로맨티스트 행세를 함 하지만 막상 같이 그 라이프 생활을 지내보니 처음엔 좋았지만 술마시며 유흥을 즐기고 싶은데 몸이 근질거리고 지낼수록 지루했던거지 그러면서 구혜선에게도 권태로움을 느꼈을꺼임 그런 범생이 라이프 착한 구혜선과 반대 되는 이미지인 자극적인 섹시. 를 운운하며 정신나간 언행을 했다고 봄
베플ㅇㅇ|2019.08.23 00:28
구혜선은 설렘을 넘어서서 평생 함께할 반려자로 생각하는 사랑을 한것같고, 안재현은 그냥 구혜선 예쁜얼굴에 반해서 자기 자신이 사랑꾼되는게 재밌었던것같음.....자기보다 잘나간 사람 꼬시는 정복감으로 구혜선 꼬신거같음.....금사빠 금사식일수 있지. 사랑이 식을수도 있지. 근데 사랑이 잘 식는 인간이면 사랑꾼이미지 팔아먹으면서 결혼하진 말아야지, 구혜선 속이고 시청자들 속이고.... 구혜선이 아깝다. 남자들은 지보다 클래스 높은여자만나면 간쓸개 다빼줄듯 잘해줘서 여자하나 꼬여내서 결혼하고는, 지꺼됐다 싶으면 본색을 드러내는 경우가 많음..집안에 밥해주고 빨래해주고 청소해주고 애낳을 여자 필요하니까 남자는 사랑이 식어도 손해볼게 없거든..
베플ㅇㅇ|2019.08.22 13:40
저런 생각을 갖고 스스로 인정하기까지 얼마나 비참 하고 쓸쓸했을지 엄청 공감 가고 가슴 아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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