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우리 참 오랜시간 함께했다 너가 카톡까지 차단했을지도 몰라
그냥 털어놓고 싶어서 보내는거니까
헤어지고 얼마 안가 넌 그 누나랑 함께찍은 사진을 올렸지 그때 진짜 세상이 무너지는줄 알았어 근데 더욱이 얼마 안가 그 누나에게 자기꺼라며 건들지 말라고 탐라를 남겼을때는 너무 화가 나서 너한테 욕이란 욕은 다퍼부었어
너가 너무 미워 미치겠었어
그 뒤로 항상 학원에서도 울고 집 와서도 계속 울었어
널 잊으려 별 지랄을 다했어 어떤날엔 있던 돈 전부 펑펑써버리기도하고 좋아하던걸 먹어도봤고 주말엔 아무 버스나 타서 그냥 아무데나 내리고 그 동네를 몇시간동안 걸어다녔어 학원 뒷풀이할때도 어떻게든 생각 안나려고 더 과장스럽게 리액션도 하고 그랬어
근데 마지막에 남는건 너에 대한 생각외엔 아무것도 없더라
너랑 같이한 시간만큼 한거도 많아서 어딜 가든 다 너생각밖에 안나더라
밥먹을때도 매일 너랑 같이 먹던기억나서 먹다가도 울어버려서 밥도 못먹겠고 자려고 누우면 너생각만 나서 잠도 쉽게 못들겠어 가만히 앉아서 그림하다가도 너가 그누나랑 잘지내는거 생각나서 눈물이 쏟아져서 학원 있는 내내 울기도 했어
너가 연락 해준다며 기다리라고 했을때 난 그 1달 2달을 못기다리겠더라 너가 그누나랑 있다고 얘기 들을때 또 손등에 니꺼라고 적어놨다는 글씨를 밨다는 얘기를 들을때 눈물을 주제할수 없어서 학원에서 몇시간동안 울었어
너보고 나쁜놈이라고 원망도 많이했어 니가 아니라고 주작이라곤 했지만 이런 소리가 계속 들려오고 페북 볼때마다 둘이 그렇게 사이좋게 지내는걸보니 너무 죽을것같더라 계속 페북훔쳐본거 기분나빴다면 미안해
너무 질투나고 서러워서 너한테 자꾸 연락해 괴롭혔어 너는 힘들다며 나중에 연락하겠다했지만 난 그 사이를 못버티겠어서 계속 연락하고 괴롭히다가 결국엔 차단까지 당하고..
죽고심더라 어제는 열이 너무 많이나서 병원엘갔는데 스트레스때문이라고했어 두통으로 고생도 많이 했고
너도 힘들거라고 생각해 너 입으로도 그렇게 말했고 그런데 난 나만 힘들어보이더라 너가 그렇게 누나만나고 페북에도 그렇게 사이 좋은걸 보고있자니 너무 힘들어서 결국엔 탈퇴했어
너가 너무 미워서 그저 불행하길 원했어 하고자 하는 일이 안됬으면 하길 빌었어
나만큼 힘들어서 매일 울었으면 좋겠길 빌었어
그런데 넌 거짓말처럼 잘지내더라 너가 나 말고 다른여자랑 같이있는걸보니까 돌아버리겠더라
애들한테도 매일 푸념했어 어떤날엔 너가 너무 미워서 너 욕도 했는데 남는건 미안함뿐이어서 너무 서러워
사귀기전에 내가 예민했던건 맞아 근데 너가 그 누나들이랑 그랗게 가깝게 지낼만한 이유를 도저히 못찾겠더라 너가 그 누나들이랑 있을때 힐링?된다고 했었나 그말할때 그냥 저누나랑 사귀지 왜 나랑 사귀나싶어서 그때부터 조금씩 틱틱대다가 이랗게 커져버렸네
난 너한테 누나랑 친하게 지내도 돈다고 했던말을 너무 후회해 그냥 유경이나 혜지처럼 지낼줄 알았어 근데너가 그 누나랑 하는 말이 누가봐도 연인끼리의대화라 내가 잘 못해줘서 이런가보다 싶어 잘해주려다가도 자꾸 생각이나 화나서 너한테 짜증만 내게 되더라 너가 너무 미웠어 대체 저 누나가 뭐가 잘났길래 저렇게까지 하나싶었어
그냥 결국엔 난 연애하면 안된다는소릴 들었어야했어 결국에는 이렇게되니까 내 성격이 이러니까
연애초에는 너가 떠날까 조심조심하며 여자한테 크게 터치안했어 내가 남자문제 일으킨거도 있어서 그건 정말 미안하게 생각해 그런데 점점 여자가 늘고 말투가 이상해져서 집착하게 되더라 넌 아무감정도 없다했지만 내 눈엔 감정있는걸로밖엔 안보여서 더욱 집착했어
너가 집 빌때 11시 쯤에도 그누나랑 함께있다고 소리가 들려서 너한테 몇번이고 물었지만 넌 아니라고 하더라
나랑 헤어지기 며칠전 너가 그 누나한테 흔들린다고 얘기했다는게 헤어지고 나서 들렸고 그때 정말 죽고싶더라 대체 그 누나가 뭐가 잘나서 아직도 너가 너무 미워 미운데 마음 정리를 못하겠어 니 물건도 차마 못버리겠어 니가 뽑아준 인형들 편지들 그림들 물건들 커플링 다
보고있으면 계속 눈물만 나더라 죽을것만같더라 너가 너무 밉고 짜증나고 애석해도 그래도 아직 마음 정리하나도 못하고 사랑하고 그리워한다는게 억울해서 서러워서 너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내가 짜증나서 너무 그냥 죽고싶다는 생각밖에는 안들더라 죽을거같더라 너한테 사랑한다는 말 조금이라도 더 할껄 싶었는데 너무 늦어버렸더라 너 잊으려 애들한테 남소라도 해달라고 얘기하려다가도 너생각이 나서 못하겠더라 이렇게까지 힘든적은 처음이야
미안해 항상 이런말만해서
잘 지내는데 매번 이렇게 연락해서 미안해
너가 볼지도 안볼지도 모르지만 그냥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해봤어
그냥 너가 안봤으면 좋겠어 안봤으면 좋겠는데 이런거보내는거 참 모순적이다
사실은 너가 봤으면 하는데 그러면서도 너가 더 멀어질까봐 안봤으멋ㄴ 좋겠기도하고 그렇네
속이 꽉 막힌거같아 답답해
진짜..연락안할게... 그냥..사귈때 동안 잘 못해줘서 정말 미안해..잘지내.
이거고 얘랑 1년 좀 넘게사겼어
연애초에 내가 남자문제(바람아님 어떤 이상한사람이 나보고 지가 내 섹파라고 뭐라해서)있기도했고 별로 안좋아해서 그냥 설렁설렁 지내다가 점점 얘가 나한테 진심인게 느껴져서 난 세상이 이 애가 다인듯이 살았어
근데 어느날 얘가 누나들이랑 친해져도 되냐고 해서 알앗다고 했는데 말투가 너무 연인말투라서 뭐라고 하고 그 누나가 너무싫은데 이렇게까지해야하냐고 그러니까 왜ㄹ이렇게 싫어하냐고 해서 난 너무 힘들어서 걔한테 헤어지자는말을 반복했어 그러면 안되는거였는데
근데 얘가 그 누나랑 있는게 느낌이 너무 쎄했어서 근데 자기는 아무감정없대
그러다가 걔가 지쳐서 헤어졌다 수시끝나고 만나던가 하자고 하더라
며칠뒤 배사를 누나와 찍을걸로 바꾸고 또 며칠뒤 그 누나에게 자기꺼라고 탐라 남겼고 이걸보고 너무 화나서 욕하고
근데 얘가 너무 보고싶더라 아직 사랑하는데 ㄱ그 누나랑 잘지내는게 너무 밉더라
함께했던 시간이 있는데 그렇게 돌아서버리는게 너무 미웠어 근데 자기는 연출이라고 이러면 내가 연락올줄알았대
근데 이 뒤가 문제야
내가 얘한테 미련못버려서 매일 연락했어 그러자 얘가 자기 힘들다고 수시끝나고 다 얘기해주겠대 난 그걸 못기다리겠더라
계속 연락하니까 페북 차단당하고
난 걔가 그러는게 보기싫어서 페북탈퇴했는데 다음날 그냥 아무생각없이 부계파서 전남친이랑 그 누나한테 친추보냈는데 걔가 누구세요하길래 친추떠서 보냈다했는데 왜 난 너가 누군지 알거같지 이러더라 순간 철렁해서 꺼버렷는데 나중에들어가니까 그 누가계정으로 나 차단했더라
위에 있는 내용이 제일 최근보낸 마지막 말이야
여자가 봐도 질리겠지.. 재결합 가능성 없겠지...?그래도 수시 끝날때 까지 기다려볼까..?난 얘 너무 좋아하는데...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카톡은 읽씹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