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남자친구는 절대 헌신하는연애는 하고싶지 않아하는것같아요
헌신이라기보단 손해..? 자기한테 조금이라도 손해가 되면 안하는것같아요
정말 사소한거라 제가 예민한것 같기도 하지만
예를들어서는 전화를 할때 저랑 제 남자친구는 장거리라 3주에 한번정도 보거든요 그래서 전화 하는시간이 저한테는 꽤 소중해요 그렇기때문에 전화하기 조금 힘든상황이라도 참고 남자친구가 편한시간에 맞춰 하거나 목소리를 크게 못 내는 상황이라도 눈치봐가면서 통화를 합니다
그런데 남자친구는 자기가 한손으로 전화기를 들고있으니까 뭘 못 하겠다고 끊겠다고 할때도 많고
제 주변이 시끄러워서 귀가 너무 아파서 전화를 못 하겠다고 할때도 많아요
좀 서운하긴 하지만 그래도 해달라는건 제가 넘 이기적인것같아 항상 그냥 끊고 속상해하고 합니다
그리고 이건 좀 다른 문제같긴한데
또 언제는 제가 굉장히 자존감이 낮아직고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때 내 자신이 싫고 힘들다고 그랬더니 남자친구는 힘들다힘들다하면 더 힘든거라고 ..그냥 몇마디 안해주고 피곤해하길래 자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냥 저한테 더 공감해줬음 했고 그래도 여자친구가 힘들어하는데 좀 더 마음아파하는척이라도 해줬으면 했는데 괜히 속상하더라고요
남자친구가 힘들어할땐 저는 힘든내색도 , 피곤한내색도 안하고 다 들어주고 가끔 장문 편지도 써주고 그랬는데 제가 한만큼 받길원하고 이런 심보라면 제가 잘못된것이겠죠..
그래도 괜히 속상하더라구요
글쎄 뭐랄까 저는 항상 뭔가 저한테 조금 손해? 손해라기보단 불편함이 있어도 남자친구를 많이 생각하고 참는부분이 많은데 남자친구는 항상 자기자신이 우선인것같아요
제가 너무 예민한것같기도하고
그냥 뭔가 속상하네요 남자친구랑 안맞는건가 싶기도하고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