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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친정 . 너무나 나는 힘들다 님들은 어떠신지요

억척이 |2004.02.09 19:42
조회 1,141 |추천 0

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요즘 같은 불경기가 정말로 싫어요 님들도 그러하시겠지요.?

시어머니 20만원

친정에는 20만원

그리고 시어머니 사소한 모든것은 제가 다해드리고 옷도 사드리고 신발은 물로 병원 안경 잡다한것 놀러가는 것 모두 제 목이에요 맞이거든요  거기다 큰집  모든 짐은 제 목이거든요   시어머니오 같이 살고요 제사 그리고 집안 행사 그렇다고 해서  저희 남편이 물려 받은 재산이 있는 것은 아니에요  정말로 뭐

두개 가지고 시작했거든요 님들은 그래도 전세라도 얻어주지만 저희는 100만원에 12만원 월세로 시작했거든요  또 친정에는 생활용품 따로 사주고 시장도 바주고  필요한것 있으면 큰것은 제가 다해요 병원비 기타등등 머 말로 하기는 그렇고요  그래서 월평균 한 80만원정도 나가요 저에게는 무지 큰 돈이거든요  그런데 그것을 모든 사람들이 당연하게 생각한다는 점이에요 저희가 얼마전에 남편이 사고가 나서 병원에 입원했고요   운전면허 정지가 한달 나왔거든요   (화물 운전함) 저희의 생활이 두달정도 마비가 되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월급 타서 먹고 살았거든요 그리고 자차를 안들어서 그만 자동차 수리비로 300만원내었거든요 그래서 한 1000만원 정도 손해를 보았거든요 그런데  누구하나 힘들지 않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없더라구요 정말로 서운하더라구요 그리고 다들 맏이니까 알아서 하겠지 하는 생각을 하더라구요 참고로 병원비 가 나와도 누구 하나 말하는 사람들도 없구요 정말로 화나요 큰집이거든요 맞며느리 하는 것도 힘들고요 정말 화나요 .................명절이면 명절데로  또 제사는 제사되로 정말로 화나요

님들 중에서도 맏며느리 있을 거에요 무슨 행사때면 다해야 하고 정말로 힘들어요

이 돈이 어디서 나가는 지는 잘모르고  저는 정말로 저에게 쓰는 돈은 정말로 없습니다.

일년에 옷 3만원도 안사입어요 티도 사면 3년이상 입고요 바지도 추리닝이면 되고요 신발도 1만원이면 몇년을 신으니까요. 올겨울도 옷하나 안사입었거든요 머리도 한지 3년째 되고요

정말 누가 보면 상거지 같다니까요.

네가 봐도 거지 같은데 남이 보면 더 할거에요

돈벌어서 다들 머하냐고 그래요  정말로  이돈만 안나가도 저는 년 1000만원도 더 모을 거에요 아마

그러나 네 부모인것을 어떻게 해요 해야지요 부모는  네가 부자 될때까지 기다려 주지 않는 것을 요

지금은 힘들지만 그래도 좀 더 참을 라고 그래요 이렇게 열심히 살고 노력하는데 좋은 일이있지 않을 까요 생각해요 님들도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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