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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나중에 자기 모시고 살거냐고

ㅇㅇ |2019.08.23 17:44
조회 96,262 |추천 778


가족들 다 있는데서 갑자기 그러네요.
자긴 막내아들이랑 살고 싶다고.
그 떠보는 말투 눈빛 있죠.
어짜피 저 싫어하면서 같이 살면 뭐한대요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그럼 나중에 어머님은 ㅇㅇ씨랑 살고
저는 제 부모님이랑 살면 되겠네요,
각자 효도하고 살면 좋죠 그랬음.

말이라도 좀 이쁘게 하라네요.
결혼하면 출가외인이라고.
이제 저는 자기 딸이래요ㅋㅋㅋ

근데 시어머니 무남독녀고 자기 홀엄마 끔직함.
명절도 같이 지내고 휴가도 여행도 같이 감.
어머님이 그 대사 할때도 같이 계셨음.

그래서 어머님, 어머님도 무남독녀니 제 맘 아시잖아요.
저도 어머님 본받으려고요, 그래버림.
그 이후로 한달 넘게 전화도 안오네요.
저도 할 생각없음.

추천수778
반대수7
베플|2019.08.23 20:46
왜 한국은 결혼만하면 며느리 클 때 옷 한 벌 사준적도 없던 남의 부모가 수십년 키워준 부모를 하루아침에 버리라고, 이제 지들이 며느리 부모라고 나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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