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관심 이라고만 생각 했다..
짝사랑만 줄곧 했던 난 이번에도 또 관심 가는 사람이 한명 생겼겠거니...
훈남에 연하.. 더더욱 마음 으로만 혼자만 관심 갖다 말아야겠단 생각뿐
회사에서 밖에선 한번도...
우연하게 마주치던 적도 여러번 있었고.. 대화 할때 상대한테 느껴지던 것도 있었고..
그래서 사그라 들때쯤 혹시.. 이사람도? 하면서 관심은 더 갔고 금방 끝날줄 알았던 관심이 호감으로 바뀌게 됐다
최근
일주일에 한번쯤 업무로 부딪힌적 있었던 것 마저 이제 없어져서
그 짤막한 대화도 우연히 마주치던 것도 없어진지 두달쯤 됐나..
회사 어딘가에서 일하고 있겠거니 막연하게..
마음 한켠에 두고 생활 했고.. 목소리도 얼굴도 가물가물..
항상 마음속에 생각하던 사람은 신기하게 꼭 밖에서 어디에서든
한번은 마주치는 신기한 경험을 또 하게 됐다
이건 정말 신기함... 하늘에서 나름 나에게 매번 기회를 주시는건가..ㅡㅜ
그 많던 사람들 속에 어떻게 그 한명이 그 한명만... 내눈에 보이는거지.. 서로 잘 알지도 않은 그 사람이
것도 한번에....
그리고 멈춘것 같은 느낌
서로.. 쳐다보고 알아본 그 딱 1, 2초
서로 알아봤다.. 분명
맞다면 상대도 나한테 호감쯤 일수 있다는 걸 느꼈고
난... 많이 좋아하고 있음을 인정 했다ㅜㅜ
신기하더라....... 둘 사이에만 흐르는 묘한 기류 묘한 공기 분위기...
그치만 할수 있는거 없는 이 상황.. 또 버티기 힘들어 졌다...
이러다 또 잊혀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