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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상담이 피료해

익명 |2019.08.25 21:57
조회 115 |추천 0
얼마전 4년동안 연애하다 헤어진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헤어지게 된 이유가 제가 권태기가 왔었어요....

권태기란거 처음 겪어봤는데 진짜 이 사람이 무슨말을해도, 무슨 행동을 해도 다 싫더라구요.....

그래서 고민고민하다가 제가 권태기가 왔다고 헤어지자고 했어요.
(그전에 무슨일때문에 사이가 좀 틀어져있었고, 상황이 둘다 안좋아서 한달에 한번?만날수있었어요)

그래서 이런얘기 저런얘기 나누다 헤어지게됬ㄴ데 지금 너무 후회중이에요...

사귈땐 저를 별로 안좋아하는것같은 느낌이 들었었거든요.
(확신이 없다해야되나..?)

근데 막상 헤어지자하고 얘기를 나누다보니 아 이사람이 나를 많이 생각하고있었구나 하면서 깨달았어요ㅠ

근데 그때 그 상황에서 헤어지자는거 취소한다할수도없고 어쩌다보니 헤어진지 5일째네요.....

제가 다시 만나자하면 염치없고 미친년이라 생각하겠조..?

하,. 뭐라고 얘기하면서 다시 만나자해야되나 싶기도하고 어쩌죠.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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