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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앙숙관계

마미 |2006.04.25 00:00
조회 3,526 |추천 0
p { margin: 5px 0px } ▲귀네스 팰트로-제니퍼 로페스
 
이 싸움은 제니퍼 로페즈가 한 인터뷰에서 기네스에 대한 이야기를 함으로서
시작 되었다..

제니퍼 왈 :
"사람들은 때론 다른사람의 부러움을 사기 위해 또는 유명해 지기 위해 일부러 멋진 남자와 사귀죠.. 특히 이 연예계에선 더 그런일이 많구요.. "

"난 지금까지 들어온 기네스 이야기중 어떤것도 기억하지 못해요.. 단지 브래드 피트의 수 많은 이야기를 들었을 뿐이죠.."

그에 대한 응보로 팰트로는 지금까지 끊임없이 제니퍼를 공격하고 있다..
한 인터뷰에서 왜 아직 크리스 마틴과 결혼을 안하는지에
관한 물음에 기네스는 답했다..

"결혼은 가볍게 생각하면 안되기 때문이죠.. 나는 결혼 6개월만에 이혼하진 않을거예요.. 또 한번한 결혼은 절대 깨지 않을겁니다.. 두번씩이나 결혼해 이혼하는건 정말 경솔하고 바보같은 짓이죠.. (제니퍼의 상황을 비꼬아 이야기 한듯)"

이말은 두번의 짧은 결혼생활을 한 제니퍼의 가슴에 비수를 꽂았을 것이다..
물론 현재 제니퍼의 약혼자 벤애플렉에 까지도..

여기서 팰트로의 악담은 끝나지 않았다.
다이앤 소어와의 인터뷰에서 벤 애플랙은 정말 멍청하고 바보같은 사람이라고 말했으며 그와 어울리는 여자는 스트리퍼라고 말했다  
▲엘리자베스 헐리-스티브 빙
 
한때 스티브 빙을 사랑했던 엘리자베스 헐리는 이제 그를 경멸한다. 이제 15개월 된 아들 대미언을 임신한 2001년 헐리는 백만장자 프로듀서 빙이 아버지라고 말했다. 하지만 빙은 헐리가 자신과만 관계를 가진 게 아니라고 주장했다. 모욕을 당한 헐리는 2002년 대미언이 태어나자 dna검사를 했고, 그 결과 빙이 친부로 판명됐다. 법원은 양육비로 1년에 15만8,000달러를 주라고 결정했지만 헐리는 빙의 돈은 한푼도 받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빅토리아 베컴-나오미 캠벨
 
holy caw! 나오미 캠벨와 빅토리아 베컴..
영국 출신 슈퍼모델 나오미 캠벨은 축구선수 베컴의 아내 빅토리아가 자신보다 언론의 관심을 받는 것에 자존심이 상했다. 두사람의 적대 관계는 한 파티에서 만났을때 시작되었다..
이 파티에서 나오미는 빅토리아에게 전혀 우아함을 찾아볼수 없었다고 한다..
그래서 빅토리아에게 물었다.. " 왜 사람들은 당신보고 우아하다고 하는 거죠?"
빅토리아는 매우 불쾌해 했고 그 즉시 파티에서 나가버렸다고 한다.

이에 질세라 한 tv 쇼에서 빅은 나오미를 공격했다
"a complete cow" "a b--(bitch 라고 생각됨)"
또한 그녀는 덧붙였다 "많은 사람들이 나오미에 대해 이렇게 생각하죠..
하지만 그 사실을 그녀에게 말할수 있는 용기를 가진 사람은 나뿐이예요. 자신을 봐요.. 나오미"

이 말을 전해들은 캠벨도 "talentless cow" 라며 빅토리하를 비하했다..

이둘의 살벌한 말싸움은 올초 뉴욕 gala 에서 화해로 끝났다..
하지만 이것은 완전한 화해가 아닌 단순한 휴전협상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최근 두 사람은 뉴욕에서 열린 파티에 손잡고 나타났고, 캠벨은 "빅토리아는 솔직하고 똑똑하다. 그와 친구라는 사실이 자랑스럽다"고 말해 모두를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에미넴-머라이어 캐리
 
얼마전 <롤링 스톤스>지와의 인터뷰에서 에미넴은 머라이어 캐리와 가까운 관계였다고 밝히면서 "하지만 나는 인간적인 면에서 캐리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캐리는 "한때 친구 사이였지만 절대 육체적인 관계는 없었다"고 펄쩍 뛰었다. 그러나 에미넴은 캐리가 자신의 자동응답기에 교태섞인 목소리로 긴 메시지를 남겨놓은 증거가 있다며 캐리를 비웃고 있다.   ▲ eminem & moby

이 전쟁은 2001년 그래미 시상식에서 테크노의 황제 모비의 한 발언으로 시작되었다.
모비는 에미넴의 곡 the real slim shady 의 여성비하 가사에 대해 비난을 했고
그에 대해 에미넴은 "아무도 테크노란 음악에 관심없어요" 라며 맞대응 했다

다음해 2002년 모비와 에미넴은 mtv video music awards에 참석했다
이때 에미넴은 "keep booing, keep booing, little girl. 당신의 안경을 깨부숴 주겠어."라며 안경을 쓰고 있던 모비를 직접적으로 위협했으며 이후 모비는 자신의 웹사이트에 이같은 글을 올렸다
"eminem had -'called me a p-- off-camera and then threatened to beat me up.'"
 
▲ja rule & 50 cents

이 둘의 불화원인은 알려져 있지않다..
하지만 확실한건 이 두 래퍼는 지독한 앙숙이라는 것이다.
둘은 4년전 애틀란타 나이트 클럽에서 크게 싸운후 지금까지도
서로에 대한 증오를 키워가고 있다..
이 당시 자룰은 50센트에게 심하게 두들겨 맞았다고 한다.
50센트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자룰의 능력은 부풀어져 있는거 같아요.. 또 늘 자룰은 날 질투하죠.. 난 그보다 더 많은 음반을 팔수 있으니까요" 라고 말했다.
반면 그에 대해 자룰은 우리사이에 어떤 증오나 반감은 없다고 해명했다..
단지 서로를 잘 알지 못할뿐이라고..
하지만 적어도 50센트는 자룰에게 감정이 많이 있는듯 하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켈리 오스본
 
둘다 한성격 하기로 유명한
켈리와 크리스티나 사이의 전쟁은 결국 싸움으로 연결됐다

먼저 이 싸움의 원인제공자는 켈리 오스본..
켈리는 종종 비꼬는 듯한 말들로 수차례 크리스티나를 공격했다..
"크리스티나는 전세계에서 가장 역겨운 사람중에 한명이죠..
그녀는 정말 천박해 보여요.."
"크리스티나는 정말 가식적이고 못됐죠. 말도 거칠게 하구요.. 하지만 그말을 한번더 생각하지 않고 다 내뱉더라구요"

그후 아귈레라와 켈리 오스본이 클럽에서 만났을때 클스는 켈리에게 소리쳤다
"할말있으면 지금 여기서해.. 내가 없는곳에서 다른사람들 한테말구
날보고 하란말이야"

하지만 결국 둘사이의 싸움은 이후 크리스티나가 켈리의 말에 별 신경을 쓰지 않자
종료 되었다.. 


▲섀넌 도허티-모든 사람들
 
어린 나이에 인기 드라마 <베벌리힐스의 아이들>로 톱스타가 된 섀넌 도허티는 거만하고 공격적인 태도 때문에 좋아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 알리사 밀라노는 "도허티는 너무 공격적이어서 세트에는 늘 팽팽한 긴장감이 감돈다. 도허티가 무섭다"고 말했다. <베벌리힐스 아이들>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들도 도허티라면 머리를 절레절레 흔든다.
 
도허티는 1993년 애슐리 해밀턴과 첫 결혼을 했으나 몇주 만에 이혼했다. 당시 해밀턴은 도허티가 던진 꽃병에 손목을 다쳤다. 또 약혼자였던 딘 팩터는 도허티가 권총으로 자신을 위협했다며 법원에 보호신청을 내기도 했다.   ▲salma hayek & courtney love

과거 에드워드 노튼의 연인이었던 커트니 러브는 당시
에드워드와 교제중이었던 셀마에게 불만이 많았나 보다.
커트니는 요즘 심심치 않게 셀마에 대해 무례한 말을 함으로서
그녀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가장 최근 커트니가 한 말이다.
"그는 절대 셀마와 결혼 안할거예요.. 아마 그녀가 하는 말의 반도 못알아
들을걸요??"

공교롭게도 노튼과 셀마는 러브의 그 말후 얼마 지나지 않아 헤어지게됐다.
이것이 단순한 우연의 일치일까?? 판단은 당신에게 맡기겠다..   ▲janet jackson & madonna

쟈넷 잭슨은 최근 마돈나와의 불화의 이유를 설명했다..
그것은 마돈나가 방송에서 wacky jackson에 대한 말을 했기때문..
"그녀는 나의 가족에 관해 이야기를 했죠.. 난 내 가족들의 이야기를 들추는 사람들을 정말 싫어해요.. i don't give a f-- who you are"

하지만 몇몇 사람들은 두사람의 불화의 원인이 마돈나가 아닌
쟈넷에게 있다고 이야기 했다..
몇년전 마돈나가 저조한 음반 판매를 기록했을때 쟈넷은
"마돈나는 더이상 예전처럼 많은 레코드를 팔수 없어요.. 이제 한물 간거죠.."
라고 말을 했다고.

이때 마돈나의 대변인은 마돈나의 성공에 배아픈 자넷이
일부러 시비를 거는것이라며 자넷의 말을 일축하기도 했다.
혹시 이때문에 마음상한 마돈나가 일부러 그같은 행동을 한것이 아닐지..   ▲mariah carey & tia texada

매력만점의 third watch 스타 tia texada 는 머라이어의 흥행실패작 글리터를
촬영한후 비난을 받을만한 디바라고 지칭했다

"정말 내생에 가장 끔찍한 영화촬영이었어요..
머라이어는 우리에게 좋은 인상을 주기 싫었나봐요..
그녀는 정말 자기 멋대로예요.
영화 촬영장에서 모든 배우들과 스텝들은 머라이어의 지시에 따라야 했어요..
그녀가 감독같았죠.."

"머라이어는 우리를 안좋게 보이려고 작정을 했나봐요..
그녀 때문에 촬영장은 항상 지루했고 의욕도 사라졌죠..
머라이어는 내가 춤추는 모든 장면을 편집했어요.
그리곤 제게 소리치더군요 ' 이 영화는 내가 노래를 부르는 영화야 당신이 춤추는
영화가 아니라구'"

  ㅋㅋ‘할리우드에도 호감-비호감 있다?’ 앙숙 관계 공개!

얼마 전 미녀 스타 린제이 로한과 제시카 심슨이 크게 다툰 사건이 뜨거운 이슈가 된 데 이어 한 잡지에서 할리우드의 천적 관계를 그려놓아 눈길을 모으고 있다.

미국의 연예 전문지 us 위클리는 린제이 로한과 제시카 심슨을 중심으로 여러 호감-비호감 관계 인물들을 공개, 이유까지 달아놓았다.

먼저 패리스 힐튼과 니콜 리치는 그야말로 앙숙 중의 앙숙이다. 한 때 절친한 우정을 과시했던 니콜 리치와 절교까지 선언한 패리스 힐튼은 언론과의 인터뷰 중 “니콜 리치는 항상 나를 질투해왔다”고 폭로한 바 있다.

패리스 힐튼의 적은 니콜 리치 뿐 만이 아니다. 할리우드에서 발 넓기로 소문난 니콜 리치와 절교한 패리스 힐튼은 린제이 로한, 미샤 바튼과도 등을 돌려야 했으며, 할리우드에서 막강한 파워를 과시하는 올슨 쌍둥이 자매들과도 사이가 멀어졌다. 바로 현재 패리스 힐튼이 메리 케이트 올슨의 전 남자친구 스타브로스 니아르코스와 뜨거운 열애 중이기 때문.

한편, 린제이 로한은 나탈리 포트만, 키얼스틴 던스트와 가까운 사이로 지내고 있으며, 영국의 슈퍼 모델 케이트 모스와는 한 클럽에서 만난 이후로 절친한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미녀로 선정된 스칼렛 요한슨과는 배역 다툼을 벌인 이후 썩 좋지 않은 사이로 지내고 있다고.

이성을 둔 다툼, 배역 다툼을 비롯하여 여러 이유로 천적 관계가 되고 만 할리우드 스타들. 그동안 알지 못했던 이들의 관계도에 해외 많은 네티즌들은 스타들 사이에서도 보이지 않는 전쟁이 치러지고 있다는 평을 내리고 있다.
고홍주 기자 / master@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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