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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가수원교에서 사람 죽일뻔한 애엄마에게 바칩니다

이혜원 |2019.08.26 10:10
조회 644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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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전 살고있는 30대 녀 입니다.

맨날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 써보긴 처음이네요.


각설하고 본얘기 쓸게요


본인은 2019.8.23.(금) 오후 4:40~50분경

대전 정림동에서 가수원교 넘어가는 다리위에서 2차선 주행중이었고,

1차선에서 주행중이던 검정 승용차 5*가127* 가

무리하게 2차선으로 차선변경하여 차가 전복될 뻔한 사연이 있었습니다.

 

 


조상신이 도우셨는지 천만 다행으로 사고를 모면하였고, 이렇게 넘어가선 안되겠다 싶어

무리하게 도로위에서 가해자 차 옆에 차를 세우고 창문을 내려 따지려 들었는데,

그 당시 제가 너무 당황하여 손이 덜덜 떨리고 심장도 떨려 조리 있게 말하지 못했습니다 ㅠㅠ

그게 너무 억울해서 지난 주말에는 잠도 안오더라구요.. 그 사고를 당할뻔하고 속시원하게 말을 못한게 너무 억울해 판을 빌려서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당신 미친거아냐? 지금 사람을 죽일뻔하고 서로 차선변경한거라고 어디서 덮어씌워 이 살인 미수자야

당신때문에 사람 한명이 죽을뻔했는데 미안하다고 빌어도 모자랄 판에 상황 파악도 똑바로 못하고 어디가 모자란거아냐? 그럴거면 운전을 왜하는거야 이 모지리야..

운전할때마다 핸들 잡은 두손 보면서 사람 죽일뻔한 손이라는거 기억하고 운전 똑바로 해
그리고 보조석에 애 안고 타신 아줌마! 내가 직진중이었다고 차선변경은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항의하니 사이드미러로 안보였을 뿐이라고? 당신이 운전했어? 어디서 껴들고 난리야 애 간수나 잘해! 그러다 사고 나면 당신 자식 골로가

 

 

제가 이런글을 처음 써봐서 혹시 글보고 불편하신 분 있으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응급상황에 말 조리있게 하시는 분들 완전 존경하구요, 억울한 상황으로 피해입는 차주분들 모두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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