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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배송직원이 미친년이라고 욕하시고는 저희집으로 찾아온데요..

로코코 |2019.08.26 19:11
조회 141 |추천 0

안녕하세요..저는 최대한 조용히 살고싶은.. 20대묻어가기녀입니다...

용기내서 여기에 적는 이유는 제가 최근 너무 롯데마트측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아

꼭 많은분들이 보셔서 저처럼 2차 피해를 입지않기 위함이에요ㅠㅠ

 

저는 마트배송을 굉장히 선호하고 자주 이용하는 편이에요!

그날도 어김없이 상품을 시키던 중 작년 여름 2018년 8월 너~~무 더운 폭염속 제가 주문한 젤리가

녹아서 덩어리째 왔길래 반품 또는 교환요청을 했습니다..

기사님 방문시간을 정하라 하길래 제가 상주하고 있는 시간대로 선택해 요청을 했구요..

 

기사님이 일정이 있으셨는지 제가 정해놓은시간보다 한시간정도 좀 일찍 도착하셨더라구요.

제가 선택한 시간에 오셨으면 드렸을텐데 없어서 못드렸더니

저보고 다시 재신청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젤리 그거 천원이천원짜리 그냥 먹을까 버릴까 하다가

그 기사님이 하는 말투 자체가 마치 '내시간에 너가 맞춰 안그럼 될때까지 신청해 '

이런식의 대화로 계속 이어지길래.. 젤리 뭐 얼마하진 않는거지만...기분이 상당히 나쁘더군요..

그분도 이까짓꺼 하나로 오라가라 언제오라마라냐 이런 마음이 있으셨나봐요..

 

그래도 교환요청은 해둔거고,, 평소에도 택배주문해놓고 교환시기 놓치고 환불시기 놓치는경우가 많은 게으른 소비자인 편이라 까먹기 전에 제때 해두고 싶었는데

그 기사님이 '이여자 말이안통하네, 이싸가지없는년이 어디오라가라야? 너 내가 일끝나고 밤에 찾아갈테니까 딱기다려. 미친년이'

라고 말하는데 진짜 온몸에 소름이 돋더라구요....

내 귀를 의심하고,, 이상황을 의심하게 되고 당장 제주소, 제전화번호 ,이름 전부 아는 배송기사님이 그렇게 욕설과 함께 협박하시니까 도저히 가만히 있을 수 가 없었습니다.무서워서요..

그래서 롯데마트에 전화드렸더니 죄송합니다. 교육시키겠습니다 라는 말뿐..

너무 화가나고 너무 어이없어서 경찰에 신고조치라도 해야겠다 싶었습니다.

그렇게 몇일 지나고 울그락 불그락 한 남자두명이 저희집앞에 기다리고 있더군요...

한마디 상의없이 찾아오셔서는  물류센터 직원인데 저희는 롯데와 갑을관계에 있고

일 더 크게 키우지말고, 우리가 롯데쪽이랑 계약이 안되면 다 제탓이고 제원망을 할꺼라고 또 협박을 하시더군요....

귀걸이하신 짧은스포츠머리의 남자분이 자긴 롯데직원이 아니다.그냥 계약관계의 협력사인데.

 저 여기 혼자 일하는거 어디사는지 다 안다라는 뉘앙스의 말과 함께 원망을 할꺼고 제탓을 할꺼다....?

너무 무서워요... 아직까지 롯데측에서는 제 연락을 피하고 전화드리면 전화 주겠다는 말만하고 깜깜 무소식입니다...

이런경우 저 어떻게 해야되나요?

동의하지 않은 제 배송지로 해놨던 개인정보를 아무나 열람해서 찾아오고 찾아온다 협박하고

이럴수도 있는건가요?ㅠㅠ

롯데마트 진짜 이용하지 마세요...언제 어떻게 당할지 모르는 시간속에 저는 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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