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
이렇게 댓글이 많이 달릴 줄 몰랐는데 ..
하나하나 다 읽어 봤어요.
다음에 남편과 읽으면서 대화를 많이 하면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현실적인 많은 조언들과
실제 상황들을 조금이나마 느끼게 된 것 같아요.
싸움이 아예 없을 수 없겠지만
엄마 아빠가 좋은 맘으로 준비 한다면
10번 싸울거 반이상은 줄겠죠?!
모두 댓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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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는 연애 6년 결혼 4년차이고 임신 7개월차 부부입니다.
저희는 연애가 길었음에도 신혼 때 정말 많이 의견대립과 싸움이 있었습니다. (말로 자기 주장하는 것..)
지나고 보니 그런 과정이 서로를 맞춰가는 시간이었고 꼭 필요한 부분이었다고 생각하믄데요.
지금은 신혼때 만큼은 아니고 가끔씩 의견이 다르거나.
서운한 부분이 있을 때 대화에서 감정이 안좋아 지기도 하지만 금방 또 풀어요.
근데 요즘들어 걱정되는게
아기가 태어나면 부부끼리 정말 많이 싸운다고 하니까
아기도 벅찰텐데 거기에 부부가 싸우게 되고 서로 자기 고집만 부리게 되면 얼마나 스트레스 받게 될까 덜컥 겁이 나네요. ㅠㅠ
안싸우고 고집 안피우고 싶거든요. 그러려면 서운해지지 말아야 할텐데 ..
아기가 태어나면
주로 어떤 문제나 상황에서 싸우게 되는지도 궁금하고.
서로 미리 어떤 마음가짐으로 대하고 어떤 부분에 마음을 비워야 하는지 ..
어떤 자세로 임해야 잘 해결하고 그 과정을 서로 의지하며
보낼 수 있을 지 팁을 알려주시면 감사해요.
머리로는 알면서도 서운한게 쌓이거나 욱하면 또 금방 기분이 상해 버리면서 싸우게 되니까..
지금부터 서로 노력하고 조심하고 싶어요.
아내는 어떤마음으로.
또 남편은 어떤마음으로. 서로를 대하고 행동해야 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