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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생이 너무 길어 버거움

미미 |2019.08.27 13:50
조회 137 |추천 2

죽고 싶은 생각은 없고, 죽을 용기도 없음.

예전엔 꿈도 희망도 있었는데
지금은 그냥 살기 싫음

페북에도 성공학 자기계발 이런것만 공유하고 했는데 지금은 그냥 물흘러가듯이 살다가 죽었으면 좋겠음

시간이 너무 안가서 무서움
살아갈날은 너무나 많은데
그냥 무기력증에 빠진건지 뭔지

주변 사람들은 내가 이런지 모름
밝고 잘 웃고 행복하고 그래보인다고 함

근데 그것도 그냥 시간은 빨리 보내기위한 전략일뿐
모든 인연도 버겁고 타의로 시작한 관계는
내가 깊어진것 같아서 더 버거움

에너지를 소모 하고 싶지 않음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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