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후기에요~) 길냥이가 다쳤다던....

한글 |2019.08.27 16:56
조회 17,120 |추천 179

 

 

 

 안녕하세요~~~

7월에...길냥이가 다쳤다고...어찌 구조해야 하는지 문의 했었는데요...

좋은 소식이라...기쁜 마음에 글 남겨봅니다...

 

한창 더울때라...다친 아이가 걱정되고...잘 못 될까봐....맘 졸였지만....불행하게도..제가 도움 줄 수 있는 방법이...없어서...참 많이 속상했는데요...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이라고 믿고...병원에서 지어준 항생제 등을 2주동안 꼬박 먹이고...(휴가때도..어디 못가고 날마다 와서 약 먹였어요...@.@) 그냥...먹을거 조금 잘 챙겨주는거밖에 못했네요..

 

몇일씩 안보이기도 했지만...가끔 보일때면..조금씩 아물어 가는 상처가..다행이다 싶었거든요...

근데...지난주 부터 5일정도를 못봐서...무지 걱정했는데..오늘 드디어 봤네요...^^;;

가까이 가진 못했지만...그래도..도망가지 않고 있길래 상처부위를 찍었는데....진짜 진짜 다행히도 거의 아물었더라구요...너무 기특하고...기뻤어요..

 

그때 댓글로 많이 걱정해주시고...도움 주시려 했던 분들..모두와 함께...기쁨을 나누고 싶어서 이렇게 몇자 남겨봅니다.

 

 

 오늘 확인한 모습

 2주전 확인한 모습

 

  처음 다친거 확인했을때...

 

 

 

 

 

추천수179
반대수1
베플ㅅㅁ|2019.08.28 13:53
고생했네요..옆에있음 맛난거사주고싶다..^^
베플ㅇㅇ|2019.08.28 08:01
상처 아문거 보니 쓰니가 정말 애쓴게 보인다.고마워요.
베플1|2019.08.28 13:50
천사님이시네요..!!! ㅠ0ㅠ// 감동입니다. 복 많이 받으셔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