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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솔로가수로 데뷔한 부산 영도 출신 가수 강다니엘의 팬들은 ‘헌혈 독려’로 새로운 기부 문화를 만들었다. 지난 7일 강다니엘 팬클럽은 부산적십자혈액원에 강다니엘 1집 앨범 1만 120장을 기부했다. 기부 20일 만에 27일 현재 9040장이 헌혈 기념품으로 소모됐다. 혈액원에는 10대, 20대 팬들이 강다니엘의 앨범을 받을 수 있는지 묻는 문의 전화가 이어지고 있다. 중·장년층의 경우 자녀 선물용으로 앨범을 받기 위해 헌혈에 참여하는 경우도 있다.

강다니엘 앨범을 배포하기 전인 이달 1일부터 7일 사이 하루 평균 455명 선이었던 부산 헌혈자 수는 8일부터 21일까지 하루 평균 615명으로 160명가량 증가했다. 혈액원은 강다니엘 앨범이 여름방학과 휴가철 때문에 감소하는 혈액 보유량을 높여 혈액 수급 유지에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보고 있다.

혈액원 관계자는 “현재 남은 1800장의 기부 앨범은 9월부터 고등학교, 대학교 헌혈 때 기념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며 “팬들의 따뜻한 마음이 헌혈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http://mobile.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908271922155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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