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자고 날 너무 좋아해주던 사람이 제 술취한 모습에 정이 떨어진다며 매정하게 차단이별 당했어요
근데 엊그제 제 생일날에 새벽감성인지 12시 넘어서 생일 축하한다며 너 생일이 달력에 지워도 기억에 남는다며 보내놨더라고요
전 그다음날 아침에 보고는 솔직히 저도 계속 미련이 남았던터라 답장을 보냈어요
근데 읽씹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
또 한번 상처를 받았고 내가 만만한가 하며 짜증이 나더라고요ㅋㅋㅋㅋㅋ 덕분에 정도 떨어져서 미련 이런거 다 없어졌고요
근데 왜 굳이 저에게 톡을 보냈을까요?
읽씹 한거로 보아 다시 잘될 생각도 없었으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