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씁니다...
2011년 쯤에 회사을 이직하게 되었는데
거기서 알게된 직장 동료가 있습니다
평소에 형이라고 하면서 따라다녔는데
이 형님이 개인돈 즉 사채를 한다는걸 알았습니다
마침 그때 차 사고로 인해 차를 폐차하고 중고차 구입을 할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모아온 돈도 없고 해서 중고차 구입할 돈을 빌려서 구입을 하였습니다
(이때 신용 상태가 정말 말이 아니였죠..)
물론 그 돈은 얼마 지나지 않아 다 갚았지만
그걸 시작으로 사채 무서운줄 모르고 빌리고 갚고 빌리고 갚고..... 그러다가 2014년 사업을 시작으로 크게 빌리기 시작하면서 이자만 주는 형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업도 접고 이자 감당이 안되어 돌려막기 시작으로 인해 계속 빌리고 이자막고.........
지금까지 왔네요......
현재 빚은 정확하게 2.5억....
물론 저 돈에 대해 이자는 꼬박꼬박 준 상태 입니다
하지만 더이상 이자를 감당 못하여 현재 잠수를 탄 상황입니다... 그런데 너무 무서워요....
제 가족들 그리고 여자친구 한테 뭔 일이라도 생길까봐..
얼마전 이자를 감당 못해서 못준적이 있는데
저를 부르더니 때리더라구요....
그때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현재는 전화번호도 바꾸고 했는데...
제가 과연 잘하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현재 밖에도 못나가고... 걸리면 죽을꺼 같고...
어제는 술먹고 죽을려고 했지만..
죽는게 쉽지가 않네요...
현재 상황이 안끝날꺼 같아요...
며칠째 방구석에만 틀여박혀 못나가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이상황을 해쳐 나갈수 있을까요...
너무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