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과 1년정도 교제를 했고 그 분은 6년만에 저와 연애(첫 여자친구가 6년 전에 있었고 제가 두번째로 사귄 여자였습니다.)를 했고 저도 거의 첫사랑이였습니다.
하지만 서로의 생활이 달라져 맞춰나가는 부분에 어려움이 많았고 그래서 힘들어 서로에게 더 나은 선택을 해야한다고 생각하여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헤어진지 5달 가까이 지난 지금 아직도 그 사람이 매일마다 생각나는데 그 사람은 저를 위한 말인지 모르겠지만 헤어진 후 잡았을 때 후회가 되지만 지금 내가 하는 선택이 맞는 것 같다며 마음 없다고 미안하다 하면서 거절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한참 제 페북 스토리를 확인하던 그 사람이 저를 페북 친구도 끊었기에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미련이 남아 계속 염탐하게 되어 친구를 끊은 적이 있다는 대답이 꽤나 있었는데
저는 이 사람이 아예 저를 처음 몰랐던 때로 돌아가고 싶어 정리 차원상 친구를 끊은 것인지 아님 정말 미련때문에 끊은 것인지 잘 모르겠어서 사실 정말 많이 고민이 됩니다.
제가 이 사람 다시 잡아봐도 되는 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