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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L 현실 고증 드라마

ㅇㅇ |2019.08.29 16:52
조회 22,357 |추천 57

이 분은 현재 드라마 20%를 넘기고 인기리의 방영중인 드라마 작가

 

드라마 제작사 대표가 마지막회에 주인공이 오렌지쥬스를 마시는 PPL을 넣으라는 요구에 화가 났고 주인공이 우아하게 복수를 끝내는 마지막에 무슨 오렌지 쥬스냐고하며 절대 안된다고 거부함


 

 그동안 받은 원고료 8억 뱉어내기 싫으면 무조건 쓰라고 하는 제작사 대표 '앤써니'



 

화나서 PPL로 들어온 오렌지쥬스에게 화풀이중

 

 

그런 메인작가의 비위를 맞추고 앤써니 같이 욕해주는 보조작가 '이고은'


 

결국 제작사 대표 무시하고 오렌지쥬스 PPL 안 넣고 대본을 넘김

 

자기한테 불똥튈까 불안한 보조작가

 

 

최종회 보고 화가 난 앤써니

 

 

보조작가 찾아가서 메인작가가 오렌지쥬스씬 넣으려고 오던 도중 병원에 입원해서 오렌지쥬스씬을 대신 써달라고 했다고 거짓말함

 

뭔가 수상하지만 힘없는 보조작가는 시키는대로 할 수 밖에 없었고 결국 대신 대본을 수정함

 

 

 

 

결국 앤써니의 뜻대로 오렌지쥬스 PPL 성공

 

 


 

 

방송시간 촉박한데 마지막씬 대본이 아직 안 와서 화난 감독

 

 

타 방송사에 심어놓은 스파이로부터 타 방송사 드라마 런닝타임이 65분 20초라는 걸 알게 됨


 

마지막회 시청률 30%를 넘기기 위해선 타 방송국보다 1분 30초는 더 길어야 한다고 한 씬 더 추가하라고 지시함

 

 

 

 

 

결국 주인공은 오렌지 쥬스를 마시고 자살하는 장면으로 마무리

 

 

방송 시간까지 얼마 안 남은 앤써니는 택배기사한테 이 테이프를 1시간안에 방송국에 전달하면 천만원 주겠다는 거래를 함

 

그리고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앤써니도 오토바이를 타고 택배기사 뒤를 따라감

 

 

천만원의 유혹에 과속을 하던 택배기사는 사고가 나고

 

앤써니는 119에 신고하고 택배기사가 가지고 있던 테이프를 가지고 방송국으로 향함

 

 

 

겨우 방송국에 도착했찌만 방송 사고 안나려면 5분 20초 안에 편집 끝내야함

 

 

타방송국 드라마들 끝나고 이제 꼼수로 드라마 단독 방송타임

 

 

결국 꼼수로 방송사고없이 시청률 30% 넘기는 데 성공












은 드라마 재미보다는 내부 고발에 올인한 <드라마의 제왕>  

추천수57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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