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소 : 한강시민공원 여의도 지구(63시티 앞~야외무대 주변)
- 일정 :
오후 5시 ~ 7시 10분 : sbs라디오 공개방송(허수경의 가요풍경)
밤 7시 10분 ~ 7시 30분 : 공식행사
밤 7시 30분 ~ 7시 45분 : 일본연화팀 소개 및 불꽃쇼
밤 7시 55분 ~ 8시 10분 : 미국연화팀 소개 및 불꽃쇼
밤 8시 20분 ~ 8시 45분 : 한국연화팀 소개 및 불꽃쇼
- 홈페이지 : www.bulnori.com 세계불꽃축제에 참가하기로 마음먹었다면, 꼭 기억해두자. 1. 대중교통 이용은 필수
불꽃축제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대중교통 이용이 필수다. 이날 하루는 불꽃놀이를 보기 위해 한꺼번에 몰린 인파로 도로 뿐만 아니라 그 일대가 마비될 가능성이 크다. 설마하는 마음으로 자동차를 몰고 나갔다가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축제가 시작되기 2~3시간 전부터 축제가 끝난 후에도 한동안은 그 자리에서 움직이기 힘들다.
2. 편하고 두꺼운 옷과 돗자리
불꽃이 보이는 좋은 자리를 맡으려면 아무래도 축제가 시작되기 전부터 준비해 두는 것이 좋다. 그러다 보면 꽤 오랜 시간 자리를 지키고 있어야 한다. 돗자리와 함께 편하고 두꺼운 옷을 준비해가자. 아침, 저녁으로 제법 날씨가 쌀쌀해졌다. 게다가 한강 강변의 강바람이 열기 넘치는 불꽃과 다르게 몸속으로 차갑게 파고든다. 3. 쓰레기는 반드시 집으로
사람이 넘쳐나는 곳인 만큼 축제가 끝나면, 쓰레기도 넘쳐난다. 이럴 때일수록 본인의 쓰레기는 가지고 가서 문화시민의 센스를 발휘해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4. 간단한 간식
행사장 내에서는 노점행위를 금지하기 때문에 일찍부터 자리를 맡기 위해서 행사장에 와서 있으려면, 허기가 지기 마련이다. 아무리 화려한 불꽃이라도 배가 고프면, 그 아름다움에 집중하기 어렵다. 간단한 간식을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라면 필수다. 불꽃축제가 열리는 여의도, 63 빌딩 앞 눈앞에서 펼쳐지는 불꽃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싶다면, 불꽃축제가 열리는 '여의도 공원'으로 가자. 불꽃축제가 열리는 장소인 만큼 가장 많은 사람이 몰리는 곳이기도 하다. 보통 지하철 5호선을 이용해 여의나루역에서 63시티 앞으로 도보를 이용해 이동하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모이는 행사인 만큼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안전사고를 대비해 행사 지역과 가장 가까운 여의나루 역은 축제 시간 전후로 폐쇄될 가능성이 크다. 행사 종료 전에는 승객이 폭주할 경우 여의나루역에 지하철이 서지 않고 통과할 예정이며, 행사 종료 후에도 한 시간 동안 여의나루역은 통제될 예정이다. 이때는 조금 더 걸어야 하겠지만,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이나 지하철 1호선 '대방역'에서 하차해 걸어가면 된다. 행사 당일 한강변의 주차장은 이용할 수 없을 뿐 아니라, 불꽃축제가 열리는 오후 5시부터 밤 8시 30분까지 마포대교 남단에서 여의 상류 ic, 88도로에서 63시티 진입로, 노들길에서 63시티 진입로가 부분 또는 전면 통제된다고 하니 참고하자. >> 몇시쯤 행사장소에 가는 것이 좋을까? 보통 행사가 시작되기 3~5시간 전부터 행사장이 붐비기 시작한다. 굳이 명당자리를 맡을 생각이 아니라 해도 평소보다 조금 서두르는 편이 좋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불꽃이 터지는 시간은 1시간 남짓이지만, 그 시간이 가까워질수록 여의도 일대가(도로 뿐만 아니라, 도보까지) 마비되어 이동하는 시간이 길어진다. 역에서 내려서 행사 장소까지 가지 못해 불꽃을 보지 못하는 수가 있으니, 이날만은 조금 부지런을 떨어보자.
>> 원효대교 원효대교를 선호하는 사람 대부분은 인근 주민들이라 행사가 끝난고 교통 대란이 비교적 덜한 편이라고 알려졌다.
용산역에서 나와 한강철교 쪽으로 30분 정도 걷다 보면 63시티와 한강철교가 최적의 구도로 놓이는 지점이 있는데, 이곳이 원효대교 근처에 있는 최고의 불꽃놀이 명당자리로 알려졌다. 하지만, 원효대교 쪽으로 바람이 세게 불면 불꽃을 태운 연기가 몰려 시야가 가려질 수도 있다고 하니, 기억해 두자.
불꽃만을 감상하고 싶다면 원효대교 근처나 원효대교와 한강철교 사이에 자리를 잡으면 된다.
- 찾아가는 길 : 지하철 1호선 용산역에서 하차 도보 >> 이촌지구
몇년째 불꽃축제 사진을 찍어오고 있는 직장인 정모씨에 의하면 이촌지구는 불꽃축제 사진을 찍을 때, 정확한 화각을 확보할 수 있는 곳으로 사진의 고수들 사이에서는 명당자리 중에서도 최고의 명당자리로 꼽히는 곳이다.
- 찾아가는 길 : 지하철 4호선 이천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 >> 노량진 수산시장 주차타워 이곳 역시 명당자리로 명성이 자자하지만, 너무 많이 알려져 있어 축제 당일에는 인산인해를 이루는 일이 많다.
- 찾아가는 길 : 지하철 1호선 노량진역에서 하차 >> 동작대교 근처
- 찾아가는 길 : 지하철 4호선 동작역에서 하차(1번이나 2번 출구 이용) 후 도보로 이동 마포대교 이후로는 원효대교가 서 있어 육지와 불꽃을 한꺼번에 담을 수 없다고 하니, 사진을 찍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참고하자. >> 서래섬
- 찾아가는 길 : 지하철 3, 7호선 고속터미널역에서 5번 출구로 나와 도보로 이동. 4호선 동작역 하차 (2번 출구와 연결) >> 한강대교, 노들섬 - 찾아가는 길 :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보통 평소에는 택시를 이용하지만, 축제날은 걸어서 가는 편이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