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빠는 대학생때 자기 친구들끼리 설악산 놀러갓는데 그때 처음 만났대 엄마가 올라가고 있었고 아빠가 내려가고 있었는데 아빠가 그 짧은 순간에 반해가지고 올라가는 엄마 따라 올라가서 번호 물어봣대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연락하다가 아빠가 고백해서 한 1년? 사겻는데 후에 엄마가 아빠를 찼대 근데 한달뒤에 엄마가 아빠 찬거 후회하고 있다고 엄마 친구가 아빠한테 연락을 했대 ㅇㅇ(엄마이름)이가 찬거 후회하고 있는데 자기 자존심때문에 연락 못하고 있다고 먼저 ㅇㅇ이한테 연락해주면 안되냐고 그랫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도 엄마 못 잊고 있어서 아빠가 바로 연락해서 엄마 집앞으로 향수랑 꽂들고 갔댕 그 선물사진 컴퓨터에 저장되어있더라ㅋㅋㅋㅋㅋ 글고 사겻다가 2년뒤에 결혼하고 8년뒤에 쌍둥이 가져서 낳음 그게 바로 나ㅎㅎㅎㅎㅎ
엄빠 연애사 아는 사람 올려방 기가시간에 말하기 햇는데 존잼이더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