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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의 막말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이혼하고싶습니다.

힘이듭니다 |2019.08.30 11:18
조회 47,085 |추천 5
남들은 고부갈등이다 뭐다 하지만 전 장서갈등이 너무심합니다. 와이프는 엄마말틀린거 하나없다는데 이글을보시고 결혼하신 여성분들의 판단부탁드립니다. 
전 현재 저희업종이 일이없어서 이번년도 3월 4월 2달만일하고 5월달부터는 집에서 쉬고있습니다. 이점때문에 저희장모님이 절 너무 마음에안들어하십니다. 
결혼 전 부터 처갓집에서 반대가심했습니다. 와이프는 자영업을 장모님과 함께하는데 수입이 꽤 괜찮습니다. 어떻게보면 와이프덕분에 일없을때도 큰걱정안하니 그점은 너무고맙습니다. 
하지만 제가힘든점은 제가 집안일을안한다는점입니다. 밥을먹고그냥 놓고 그런점을 마음에안들어하시는데 제가 집에서 자고있으면 초인종을 누르시면서 문여시라고하세요. 문열면 당연히 집안은 개판이고 저에게 자넨 뭐하나 마음에드는구석이없다 돈을안벌면 집안일이라도 해야할거아니냐 그러시고 어떻게 와이프손만 빌릴생각하냐며 막말을하십니다. 
제가 지금 놀고싶어서 노는게아니지않습니까? 일이없다는 그럼 어떡하나요? 처음엔 와이프도 장모님께 엄마너무 그러지말라고했는데 이젠 그냥 옆에서 지켜보고 같이 잘려고 침대에누우면 일은 언제부터하냐면서 저에게 압박을줍니다. 저희 식구들은 와이프에게 어떤 스트레스도주지않습니다. 
장모님이 처음부터이랬던건 아닙니다. 마음에 드는 사위는아니지만 그래도 잘해주셨는데 제가 일을안하고나서부터 막말이시작됐습니다. 장인어른도 저 위로한다고 술한잔 가끔사주시는데 장모님만 막말하십니다. 어제도 청소기돌리는데 눈물이나더군요. 놀고싶어서 노는게아닌데 이런취급을당해야하나 너무 힘이듭니다 제 자신이 비참해집니다. 5살된 딸아이 유치원에서 데리러가면 저 말고는 다 엄마들이오더군요 이점도 너무창피합니다. 장모님과의 갈등을 어떻게 풀어야할까요? 전 계속 이렇게살아야하는건가요?
추천수5
반대수688
베플남자ㅇㅇ|2019.08.30 12:31
일이없어 당분간 노는건 어쩔수 없지만 집안일은 해주셔야지요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니 당연히 누가봐도 싫지요 남자가 혼자 외벌이하면 여자는 집안일 다하잖아요 근데 여자가 외벌이하는데 왜 집안일 안하셔요
베플곽두팔|2019.08.30 11:58
당연히 님네 집에선 와이프한테 스트레스주면 안되죠.백수남편 먹여 살리는 가장인데.역지사지라고 그쪽이 돈벌어오는데 와이프는 집안살림 일절안하고 집안은 개판으로 만들어놓고 빈둥빈둥거리면 참으로 사랑스러워 하시겠습니다?
베플ㅇㅇ|2019.08.31 01:47
걱정마세요 곧 이혼해서 장모님과 남남될 것 같으니.. 솔직히 아무것도 안하는 남자 데리고 살 이유가 전혀 없네요
베플ㅇㅇ|2019.08.30 14:05
장모님이랑 부인이 불쌍해요... 이런게 사위고 남편이라니.. 집안일은 왜 안해요? 일도 안하면서 집에서 퍼질러 잠만 자여? 자기 자식 데려다주는 게 왜 창피하죠?... 아휴.. 무능력하면 인성이라도 좋아야하는데 대체 뭘 보고 결혼하신 거지...
베플ㅇㅇ|2019.08.30 12:43
일해라~ 애도 아니고 이런걸 글이라고 써놓는게 진짜 생각도 철딱서니도 드럽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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