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순박하고 착한 한 가족이 터전을 잡고 오붓하게 지냄
오붓오붓
오붓한 가족을 괴롭혀야 제 맛.
오붓해서 짜증이 난 귀신이 존재감 과시.
99% 아기자기한 소품 (애들 장난감 or 거울)로 겁을 줌.
그리고 장난감은 태엽을 감아야 작동하는 수동 장난감으로 해야 제 맛.
작동이 멈출 때 나타나줘야 제 맛.
2. 보통 집에서 약자(아이들)이 먼저 귀신의 존재를 알게 됨
"엄마 저기에 누가 이쪄ㅠ"
침대 및 옆방, 화장실 등등
아이들이 그렇게 말 하면 어른들은 장난하지 말라고 무시함
3. 그 중에 착하고 순한 아이한테 귀신이 들어감
귀신 덕분에 욕을 배움
(원래 성격이 드러운 애한테 들어가면 티가 안 나므로,
착한 아이가 욕하고 땡깡을 부려야 효과가 극대화)
한동안 난리 피다가 얌전해지면 "내가 언제 그랬어?"하는 건망증은 필수.
4. 창고나 지하실 기타 밀폐공간에서 어른들도 귀신과 만남
5. 주변에 상담을 함.
주변에서는 별 일 아닐거라고 가볍게 넘김
(피곤해서 그런거다, 요즘 스트레스 때문이다.. 동서양 막론하고 의사샘의 말씀)
6. 귀신들린 사람(안그러던 애)이 완전 이상한 짓을 함
7. 퇴마사를 찾음
퇴마사들도 에이...설마....하면서 집을 방문.
그러다가 귀신을 발견하고 이번 귀신은 겁나 센 편이라면서
만만한 상대가 아닐거라며 긴장 고조 시킴
8. 퇴마사와 귀신이 겁나 크게 싸움
유리창 깨지고 공중에 유리 날아다니고 집 때려 부심
이것은 재건축을 위한 큰 그림?!
9. 비바람 잦아들고 조명이 밝아지면
빙의자 울면서 퇴마사에게
"땡큐땡큐..내 인생의 은인 ㅜ" 이러면서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옴
귀신을 안 만나는 방법
1. 노래를 멈추지 않게 하면 된다.
2. 태엽을 계속 감으면 귀신이 타이밍을 놓쳐 나타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