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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못하는 30대 여자들이 만약 결혼하고싶다면 봐봐

dd |2019.08.31 16:14
조회 13,751 |추천 28

어그로 끌려는건 아니고 그냥 주변에 하도 결혼 못하는 30대 여자들이 많아서 알려주다가 그냥글씀

 

결혼을 하고싶은 30대여자들만 보도록

 

간혹 남성우위적인 불편한 용어들이 나올수 있음으로 미리 사과함

 

 

 

일단 난 30중반이고 회사원임 결혼했고 애도있음 결혼일찍함 30살에함

 

일 특성상 파트에 여자 스무명 남자 둘셋인데 그중 남자가 나임

 

여자가 많으니 결혼한 애들도있고 아닌애들도 있는데 결혼 못한 30대 여자들 보면 공통적인 특징이 있음

 

1. 이상형이 굉장히 복잡하고 복합적임

 

돈만 많은게 아니라 얼굴도 잘생겨야하고 집도있어야하고 차도뭐여야하고 교회도다녀야하고..

 

그런남자 있으면 날 소개시켜줘 게이가 되는한이 있어도 사귈게

 

그런남자 없다 있더라도 이미장가갔어

 

사람은 자기만의 이상형이 당연히 있을 수 있지 근데 문제는 그게 1~2개여야지

 

소개팅 / 선보러나갔는데 하나같이 뭐는 괜찮았지만 뭐는 싫었다 이런 후기를 들려줌

 

현실적으로 모든 걸 만족하는 이상형은 없다는 현실을 깨닫고 같이 살면서 장점이 단점을 커버할수 있겠다 싶으면 결혼하는것임

 

2. 자신의 커리어가 결혼에 도움이 될거라는 착각

 

남자의 대부분은 여자의 직업에 관심이 없음

 

현대 대한민국 남자들이 결혼할때 보는 상대의 조건은 외모가 1순위임

 

드럽고치사해도 남자란 생물은 그렇게 생겨먹었고

 

본인이 결혼에 의지가 있으면 외모를 1순위로 챙겨야함

 

3. 본인이 의지만 있으면 언제든지 결혼할 수 있을거라는 착각

 

가장 중요한 사실은 30대 남자들은 30대 여자를 만나고 싶어하지 않음

 

30대 남자들은 20대 후반 여자를 더 좋아함 왜? 어리니까

 

본인의 생물적인 현상을 자기합리화하면서 무시하면안됨

 

별도 결국에 빛을 바래잖아? 오랜세월지나면

 

사람은 생물적으로 30대넘어가면 노화가 시작되고

 

피부과시술을 연예인처럼 받지않는한 다 늙어가게되어있음

 

나도 여자들많은 대학교, 직장에서 지내면서 예쁜사람 수도없이봤는데

 

걔들 다 30대 넘어가고 지금만나면 그냥 길지나가는 20대애들한테 발림

 

피부부터 탄력떨어지고 얼굴에 기미생기고

 

남자들 머리 빠가여도 그런건 안놓침 자기가 여태까지 본 여자들 머릿속에 다 펼쳐놓고

 

소개팅 앞에 앉혀놓은 여자 외모를 그사람들 사이에 끼워놓고 저울질함

 

그저울이 기울면 애프터들어가는거지

 

사실 남자들 결혼상대볼때 별로 안따짐 외모말고

 

4. 정신적인 사랑이 중요할경우?

 

간혹 여자들중에 ㅋㅋ플라토닉 러브?를 꿈꾸는애들이있음

 

쉽게말해 뭔가 자기는 육체적인건 싫고 정신적인 사랑 음 예를들어 종교적인 신념이 맞아야된다던지

 

그런 특이한 조건이 있는데 그런사람들은 결혼할려면 진짜 개빡세니 다시생각하길권함

 

일단 나는 불교인데 독실한 기독교친구들도 많음

 

하지만 그중에 새벽기도가는놈은 한놈도없음

 

직장도 좋고 얼굴도 잘생긴데 기독교가아니라 불교?

 

직접 개종시키면 될일임 직장도 좋고 얼굴 잘생긴애들을 만날확률을 5%라고 치면

 

직장도 좋고 얼굴도 잘생겻는데 신심도 독실할 애들을 만날 확률은 0.05%도 안됨

 

그리고 그런애들은 이미 장가갔음

 

 

 

 

 

30대가 넘어가고 35살이 넘어가서 결혼을 하고자하면

 

여자들은 외모에 굉장히 투자를 많이해야한다고 생각함

 

20대때 오십만원이면 될거 30대때하려면 오백듬 물론 비유적인 측면

 

피부과도 정기적으로 다녀야하고

 

화장도 나이에맞게 변해야하고

 

몸도아프고쑤시고 나이드니까 챙겨야할것도많고

 

힘든점이 많지만 그럼에도 빨리결혼해야하는 이유는

 

30대는 20대에 비해 결혼선호대상에서 밀리기 때문

 

나이로 여자를 평가하는게 기분나쁘다고 생각한다면

 

그것부터 본인이 외모를 연애 및 결혼에 활용할줄 모른다는 뜻임

 

본인이 아무리 부정하고 여성의 자존감을 외쳐대도

 

여자들의 세계에서 먹히는 논리는 남자들의 세계에서는 안먹힘

 

본인이 20대 여자들에 비해 이성에게 어필할 수 있는게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외모를 최대한 보존하며 가꾸어가면서 본인만의 매력을 개발하는게 좋음

 

내가 왜 그런걸해야돼? 그냥 언젠가는 나랑 맞는 사람이 나타나는거 아니야? 하는분들은

 

본인들의 외모가 김태희급인지 잘 생각해보길 바람

 

평범하고 가꾸지 않는 여자들에게 남자들이 대쉬할 확률은 0에 수렴함

 

대신 그런분들도 있을수 있을듯

 

본인 원판외모가 너무 평범해서 난 안예쁜데 어떡해 라는 질문도 많이 들음

 

그런분들은 화장을 배워야함

 

내가말하는 외모는 원판에 화장까지 합친 종합적인 지표임

 

예쁜데 화장을 못하는 애들도 있고, 단점을 화장으로 잘 커버한 여자들도 많았음

 

그런애들을 보면서 느낀건 여자는 꾸미기 나름이라는 것

 

가끔 마누라얼굴보면서 속은건가 라는 생각이들긴하지만

 

꾸몃을때 이쁘면 장땡임

 

가부키처럼 부담스럽게하더라도 했을때 이쁘면 남자들은 좋아함

 

뭐 너무 진하게 하면 남자들이 부담스러워하지 않을까 라는 말도하는데

 

그건 일단 해보기나 하고 생각하시길

 

결론은 원판 안좋아도 화장으로 충분히 커버가능하다 (물론 살은 빼야함 비만인 여자 좋아하는 남자는 없음)

 

 

 

너무 외모지상주의적인 측면으로 썼는데

 

남자들은 밥먹을때나 술먹을때나 심지어 똥쌀때도 여자 외모를 생각함

 

변태가아니라 원래 그렇게 생물적으로 생겨먹었기때문임

 

개인적으로 적당히 말랐는데 꾸몄을때 안이쁘기는 힘들다고 생각함

 

다만 꾸밀줄을 모를뿐

 

결혼은 어느 한사람이 하는 게 아니라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하는 큰행사이고

 

어느한쪽만의 취향만으로 결혼을 하기 힘듦

 

본인이 남자에게 바라는게 있듯이 남자가 여자에게 바라는게 있으므로

 

그걸 인정하고 이해해서 결혼에 성공하길 바람

추천수28
반대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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