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에 버스 종점이 있습니다.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를 주변을 확인한 후 건너고 계셨는데,
왼쪽에서 오던 버스가 오히려 속력을 더욱 붙여서 돌진했고
어머니쪽으로 마치 들이받으려는 기세로 달려와 냅다뛰어서 한끝차이로 피하셨습니다.
어머니께서 따졌지만 기사는 난모른다는 태도였고, 바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분 말 들어보니 한두번이 아닌 무법자들이네요.
보복운전을 일삼고, 얼마전엔 오토바이를 박아 양쪽 다리를 못쓰게 만들기도 했답니다.
주택 주민들이 버스 종점역이 너무 불편해 옛날부터 시위를 자주해왔지만 계속 사람들 불쾌하게만만드네요.
어머니께서 많이 놀라셨지만 할수있는게 없어 푸념하는데 경찰이 인터넷에 올리는것도 방법이라 하셨기에 퍼트릴 예정입니다.
창원이고 경남71자3990호 100번 버스이며 신양여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