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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강아지 떠날 생각 하다가 울었음

ㅇㅇ |2019.09.02 04:33
조회 59,633 |추천 543

지금도 울고있음 울집 댕댕이 지금 내 발밑에서 자고 있는데 넘 예뻐서 쓰담쓰담 하다가 문득 얘도 몇년 뒤쯤에 떠날거 생각하니까 넘 맘아프고 슬퍼서 광광운다ㅜㅜ 평생 떠나지 않고 내옆에 있었으면 좋겠어

추천수543
반대수6
베플ㅇㅇ|2019.09.02 04:35
나도 ㅅㅂ 나랑 평생 살았으면 수명 짧은 게 너무 싫어 뭘했다고 벌써 6살이니
베플ㅇㅇ|2019.09.02 14:37
며칠전 자식같은 고양이가 세상을떠낫어요. 내가보내준거지만.. 자식을 낳아도 이아이보다 더사랑해줄 자신없다 싶을정도로 사랑햇어요.남편도 저도 둘다 얼마나 울엇는지 모릅니다. 병원에서 안락사해야 한다햇을때 아이가 너무 아파해서 보내는쪽으로 마음을 굳히고 간거엿지만 얼마나 가슴을 치며 울엇나몰라요. 일주일간 눈알이빠지도록 울엇어요.너무 보고싶어서..아직도 일기에 아이에게 하고싶은말을씁니다.너무가슴아프지만 아이와 함께한날들이 너무행복햇어요 너무 저에겐 가치있는 일이엇던거 같아요. 언제가될진 모르지만 헤어질날부터 생각하며 두려워하지말고 지금이순간 더많이사랑하고 예뻐해주고 놀아주세요.
베플고구맘|2019.09.02 14:25
속상하 하지 말구 있는 동안 더더 잘해주면 돼ㅠㅠ 산책 자주 가주고 예뻐해주고 많이 놀아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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