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물어볼만한 곳이 없어서.. 네이트판에 도움을 요청해봅니다. ㅠㅠ
3년째 연애중입니다.제 남자친구의 대한 고민입니다.
저는 주위 남사친이나 직장동료같은거 없습니다.일은 일이라 딱히 연락주고 받을 필요없다 생각했구요.전에 알던 친구들은 다 전남친과 관련된 애들이라 연락안합니다.
근데 저와는 정반대인 남자친구때문에..자주 싸웠습니다. 아는 누나,동생 부터 시작해서 그만둔 직장에서 친해진 동료들 등술자리 혹은 밥, 커피 이런 약속들을 자주 잡습니다.늘 항상 먼저 약속잡고 저에게 갔다온다고 통보식이였죠.친구를 못만나게 할려고 한게아니라.. 다른여자를 만나는게 싫어서 둘이 만나지마라 내가 최대한 양보해서 만나고 싶으면 3명~4명 다른사람 껴서 만나라 했구요.그러겠다 해놓고 그중 누군가가 약속에 못나오면 둘이서도 아무렇지않게 만납니다.술자리가 아니라 밥이나 커피엿다고. 말하면서요.
얼마전 또 그런일이있어서 헤어지자했습니다.스트레스 받기싫어서요..미안하다고 울면서 헤어지기싫다고 둘이서 안만나겠다는 남자친구...둘다 울며 그러지말자고 하고 다시 잘 지내고있는데..오늘 또 그러네요. 전에 일하던 곳에서 같이일했던 여자애랑 남자애 한명이랑커피마시기로 했는데 남자애가 못나온다고 둘이 커피 마셔도되냐고...안된다고 했더니 넹. 한마디 왔어요.ㅠ...하...ㅠㅠㅠ 남자친구는 제 이상형입니다. 얼굴도 성격도 다 제 이상형이에요근데 전 아닙니다 ㅠ 얼굴도 안이뻐요. 자존감도 낮던 저를 남자친구가 늘항상 이쁘다 해주고자존감 높여주는 말만하고 다정한 사람이거든요. 이런날 사랑해주는 남자친구가자꾸 여자문제로 정떨어지게 만듭니다...제가 남자친구처럼 주위에 그런 인간관계가 없어서 이해를 못하는걸까요?제가 남자친구를 구속하나요..저는 남자친구를 100프로 믿는다 생각안합니다.나보다 매력적인 사람을 만나면 당연히 끌리게되지않을까 생각하면서나라면 나도 그렇게 그사람한테 끌릴까? 생각하게되요.제 마음을 바꿔야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