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제가 오해의 소지를 남겼네요
전공살려 프리랜서로 알한다고했습니다
공학계열이고 컴퓨팅언어 회로설계언어 등등 사용해서 인공지능/드론/바이오기기 등에 들어가는 프로그램이랑 회로 설계하는 일 합니다. 설명하려면 복잡하기에 조통 직업 물어보면 전공살려 프리랜서로 일한다고 답하고, 구체적으로 물어보거나 흥미로워하면 제가 먼저 설명해주는데 본문에서 말했듯이 프리랜서라고 하자마자 표정이 싹 굳어서 추가로 설명은 안했습니다.
또 댓글에 반백수니 뭐니 하는 분들 있길래
업종 특성상 수요>>>공급입니다
대학연구프로젝트에 단기로 참여해도 1달 프로젝트로 천 법니다
원한다면 247으로 일 받아서 할수있고
온리 재택근무로 외주받아서 일주일에 15시간정도만 일해도 월 500-600법니다.
저는 20대 후반 프리랜서로 일하는 여자입니다
최근에 소개팅을 했는데 직업을 프리랜서라고 하니까 남자분 표정이 급 굳더라고요
아니나다를까 소개팅 주선자한테 아무리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백수를 소캐시켜줄 수 있냐며, 말이 좋아서 프리랜서지, 사실상 백수 아니냐고 그랬다네요..
제가 이런 얘기는 처음 들어봐서
프리랜서를 향한 보편적인 사회의 시선이 그런건지.. 알고싶습니다
판님들도 직업이 프리랜서라고하면 사실 상 백수라고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