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힘들어요 사랑하는 사람이랑 헤어진다는건
저도 처음으로 누군가를 사랑할수 있다는
알게해준 여자한테 이별을 카톡으로 통보받고
진짜 세상 무너지게 많이 힘들었는데
일어나서 밖에 나가지도 않고 맨날 술먹고
친구들한테 상담받고 별의별짓을 다하고 다녔는데
제가 rotc여서 올해 초에 임관을 해서 바쁘게 살다보니까
괜찮아 지더라구요 매일 6시에 일어나서 밤 10시에 퇴근하고
그렇게 두달 사니까 그나마 괜찮아지네요
평생 못잊고 살줄알았고 그여자가 아니면 안될줄 알았는데
시간은 처방전이고 바쁨은 약인거 같네요
이별에 고통속에 힘드신분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