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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본사람?

ㅇㅇ |2019.09.02 23:10
조회 141,479 |추천 992



진짜 개욕나오고 슬퍼 ㅠㅠㅠㅠ

현실은 이거보다 더 슬플꺼 같아....
장애인 아빠있는 딸이 아빠랑 행복하게 지내다가 딸이 원하는 예고에 합격해서 예고갔는데....부잣집 예고생들이 돈없고 가난한 딸 괴롭히고 첨엔 반항도 싸움도 했지만 성폭행까지 하고나서 그거 찍고 그리고 계속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면서 성매매 시키고....그러다 자신이 당한일들 다 일기로 기록해놓고 극단적인 선택을 함....몇개월후 장애인 아빠가 딸의 일기를 확인하고 학교에 말하고 경찰한테 신고하지만 전부다 장애인이고 돈없단 이유로 무시해버림...그러다 아빠가 직접 가해자들한테 하나 하나 잔인하게 복수하는데 먼가 시원하지만 슬퍼....ㅠㅠ 이거 안봤으면 진짜 꼭 한번 봐....

돈없고 가난하고 엄마 없고 아빠가 장애인인게 죄야?? 단지 그런 이유로 차별받고 신고해도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거야?
추천수992
반대수15
베플ㅇㅇ|2019.09.02 23:43
저 영화에 그 대사도 있음 나 진짜 그거듣고 개소름돋고 미치겠던데 ㅅㅂ 주인공 딸 강간했던 가해자놈이 한번 신고해봐 우린 어차피 미자라서 걍 몇개월만 빵에 있다 나오면 그만 이지만, 넌 이 영상(성폭행 당한 장면) 유포돼면 전국에 니 얼굴 니 몸 다 알려지는거야 우리나라 소년법 진짜 폐지해야됌 무슨 법이 이래?? 성폭행 가해자는 당당하고 성폭행 피해자는 숨죽이면서 살아야하고....신고하면 보복 당하고....가난할수록 더 무시당하고 법에 보호를 더 못받고 버림받는거잖아?? 오히려 가난하고 힘없고 약자들을 나라와 법이 더 보호해주고 배려해줘야 하는거 아냐??
베플ㅇㅇ|2019.09.03 00:14
소름돋는건 저기 강간당하는 장면 보고도 꼴린다 흥분된다고 말하는 ㅅㄲ들이 있음....
베플ㅇㅇ|2019.09.03 00:11
여기 영화에도 나오는데 저기 주인공 딸이랑 친해진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도 왕따고 힘없는 친구인데...진짜 일진들이 그 친구한테 다가가서 막 물어보고 정보 알아내는데 친구는 첨엔 못말해준다고 하다가도 협박때문에 어쩔수없이 알려줘서 계속 죄책감에 시달리고 하는데...이런 친구들은 어떻게 생각해? 용서가 돼? 어쩔수 없이 본인이 협박 당하고 본인이 강간당할수도 있고 폭행당하니까 친구정보를 말해주고, 그렇다고 맘은 편치않고 계속 친구를 팔았다는 죄책감에 시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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