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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하다가 들켰는데 친구가 자꾸 비꼬아요

ㅇㅇ |2019.09.03 16:10
조회 6,750 |추천 4
제가 여성향 카페를 눈팅하는 걸 친구가 봤어요.

도서관에서 몰래 뒤로 와서 본 것도 짜증나는데 자꾸 애들이랑 같이 있을 때 그 얘기를 꺼내요.

가입만 한 상태고 글이나 댓글은 잘 안쓰고 그냥 눈팅만 하는 카페에요.

이제는 막 지나가던 친구들이 장난식으로 넌 탈코르셋 안하냐 지금 한건가 이러면서 비아냥 거리고...

걔네들한텐 장난이겠지만 저는 이제 대학교 2학년이라 앞으로 학교 몇년 더 다녀야하는데 계속 이런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다닐 수 있을지 의문이에요..

정말 억울한게 저는 그냥 정보가 많아서 가입만 하고 눈팅만 한건데 그걸 들켰어요...(혐오 같은거 절대 안해요)

어제 인스타에 사진 올리고(사진 찍는게 취미에요) 카메라 기종 올리니까 인스타 댓글에 그 친구가 '너는 불매운동 안하나보넹ㅋㅋㅋㅋ' 이런식으로 단거 보고 인스타도 비활 했어요...

진짜 친한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걸까요?


(혹시나 누구라고 짐작 되어도 그냥 지나가주시길 바랍니다. 예측하는게 당사자 혹은 당사자 아닌 사람들에게 2차 피해를 만들 수 있습니다.)
추천수4
반대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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