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버스타고 어디가는데
버스 안에서도 폰붙들고 막 하이퍼 가고 먹금하면서 한참 기분 안좋았었단말야ㅠㅜ
그때 꾹포리아 피아노 버전 듣고 있었는데 진짜 귀에 하나도 안들어오고....
근데 목적지 거의 다와서 고개들어서 창밖에 보니까
옆에 지나가는 버스 광고판에 탄이들 ㅁㄷㅎ 사진이 딱 있는거야ㅜㅜ
게다가 어쩜 딱 그 순간에 euphoria~~~~ 고음부분 쫘악 나오는데
진짜 안좋던 기분이 사르륵 풀려버렸음
뭔가 탄이들이 알고 기분 풀어주러 온것같다는 기분도 들면서.... 진짜 선물같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