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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뭔가 기분 풀렸던 썰




어제 버스타고 어디가는데
버스 안에서도 폰붙들고 막 하이퍼 가고 먹금하면서 한참 기분 안좋았었단말야ㅠㅜ
그때 꾹포리아 피아노 버전 듣고 있었는데 진짜 귀에 하나도 안들어오고....
근데 목적지 거의 다와서 고개들어서 창밖에 보니까
옆에 지나가는 버스 광고판에 탄이들 ㅁㄷㅎ 사진이 딱 있는거야ㅜㅜ
게다가 어쩜 딱 그 순간에 euphoria~~~~ 고음부분 쫘악 나오는데
진짜 안좋던 기분이 사르륵 풀려버렸음
뭔가 탄이들이 알고 기분 풀어주러 온것같다는 기분도 들면서.... 진짜 선물같았어.


추천수56
반대수0
베플ㅇㅇ|2019.09.04 01:50
진짜 신기할 만큼 잡음이 생기면 어디선가 컨텐츠가 하나씩 뜨긴 했는데 사실 애들이 자주 소통하는게 습관이라 아닌 것 같기도 하면서 또 빅힛이랑 애들이 가끔 써치 기깔나게 하기도 해서 모르겠지만 무튼 전자던 후자던 모두 너무 고맙다는거ㅠㅠㅠ 진짜 이러니 어떻게 안사랑해? 어? 안사랑하는건 말이 안돼ㅠㅠㅠㅠ오늘도 사랑한다 7방탄이랑 내 차애 아미들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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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19.09.03 22:06
상상만해도 기분좋쿤
베플ㅇㅇ|2019.09.03 21:57
애들이 타이밍을 어찌 알더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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