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곧 입대해서 머리 밀고 왔거든? 근데 내가 부엌에서 라면 끓이고 있는데 나한테 쓰니 잘때 몰래 머리 잘라야지~ 이랬거든? 난 당연히 장난인줄알았는데 눈떠보니까 잘려있었어.... 개멘붕와서 오빠한테 가보니까 이거 주더라,,, 내가 어떻게 기른 머리인데ㅅㅂ 나 어떡해? 조카 빡치고 억울해서 눈물날것같음
+군대가는거 놀린적 없고 그냥 머리 보고 웃었는데 왜웃냐?ㅋㅋㅋ 쓰니도 군대 가자 쓰니 잘때 뒷머리 잘라야지ㅋㅋ 개웃기겠다 이런거임
그리고 주작댓글 달릴거 예상하고 올렸는데 아니나 다를까 다 주작 ㅇㅈㄹ하고있네 군대가는 오빠 있는거 맞고 내가 혼자 내머리 자른것도 아니고 살면서 가발 사본적도 없어 그리고 누가 미용실가서 머리카락 자르고 그걸 주워오냐? 안그래도 열받는데 진짜 개화나네 글 추가했는데도 또 인증해라 이러면 난 뭐 이젠 할 말이 없음
뒷머리가 잘린거라 도저히 밖에 돌아다닐수가 없어서 오늘 당장 미용실 가서 그냥 잘랐어 상한머리 정리했다고 생각하고있고 이미 잘린거 다시 붙일수도 없으니까 대신 오빠 군대가면 나 죽을각오하고 컴퓨터 개박살 낼 생각임
++이젠 내가 뭘 하던 주작이라고 할것같으니까 그냥 가만히 있을게 판단은 알아서 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