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큰오빠가 이번에 늦은나이에맞선을봤는데요. 여자쪽 조건이 너무터무니없어서 물어볼려고해요.
저희오빠 나이 38 현재 공기업 설비팀근무 맞선녀 나이 40 오빠보다 2살많음 외모는 오빠말로 이쁘답니다. 현재 치과의사인데 자기치과는 아니고
원장한테 월급받고있다고함 그리고 터무니없는 저희한테 결혼조건으로 치과개원을 주장 전 어이없는게
서로 사랑해서 결혼하는게 결혼아닌가요? 이렇게 조건내거는게 말이되나요? 오빠는 마음에들었다고해요.
부모님도 빨리 오빠가 장가갔으면좋겠고 근데 치과개원이 한두푼도아니고 이걸 저희쪽에서 해줘야하는건가요?
이거 해줄려면 저희아빠 대출다갚은지 얼마되지도않았는데 또 대출하셔야해요
추가)) 부모님은 왠만하면 결혼시키려고하세요. 그 여자분도
오빠 마음에들어했다고도하고 그리고 댓글에 저희가 돈이없어서 못차리는게아니고
치과가 한두푼이아니니 아빠가가진돈이랑 대출받아야한다는거에요.
전 반대지만요.아무리 맞선이라도 서로 사랑해서 하는게 결혼이라고 생각하네요.
추가2)) 지금 원장한테도 월 800이상받으신다는데 오빠입장에선 당연히 결혼하고싶죠
막말하지마세요. 우리집안일이에요. 게다가 전 반대지만 오빠는 계속 밀어붙이네요.
자기가 개원해주겠다고 치과많지만 이 언니 그 업종에서도
잘나가는분이니까 잡으려는거에요.
그리고 여기 계신분들중에 자기나 남편이 800이상버는분들 거의없을텐데
남일이라고 비꼬는게 너무심하시네요. 댓글은 참고할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