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런회사 요즘에 있나요?

냐냐냥 |2019.09.04 10:44
조회 49,200 |추천 14


이런 회사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 참고로 여행사 다니며 40대 초반여성입니다 .


1.  손님이 들어오면 상대 할수 있게끔 오픈형으로 마주보고 상담할수있는 책상이라

    가로 X 세로 보두 짧습니다 .
    참고로 왜  키보드를 책상 아래에 밀어서 넣는 형식 이라 타자 치기 영 불편하고 .
    모니터랑 앉아서 정면으로 봤을때 간격 40CM 거리로  눈이 영 침침하고 안좋고 그렇습니다 .
    이 책상이 양쪽이 막혀있어서 (왼쪽은 본체 넣는 곳으로 분리 , 오른쪽은 서랍형 ) 

    가운데 다리 넣는 곳으로  의자가 쑥 들어가서 몸을 고정하기도 어렵습니다 .
    일단 책상안으로 의자가 안들어가요
    모니터와 거리가 40CM 이다 보니 .. 위에 키보드 앞뒤 밀어넣는 형식 불편해서 책상 좁아도  

    키보드  위에 올려놓고 쓰다보니 칼질 할때 A4용지 한장 제대로 올라가지 않아 칼질 조차

  힘들 정도의 공간입니다 .

 

2. 지금은 입사 9개월차 이고 , 초반 입사할때는 복사기가 고장인상태(최소 1년이상) 여서

   복사가 안돼 스캔해서 프린트 해서  사용했었고 , 복합기 구입과 책상교체 얘기했을때 둘다

   바꿔줄 것 처럼 했다가 .  복합기 는 2개월만에 교체했고( 사장 본인이 불편하여) , 책상은 아직

  까지 1번의 설명과 같이 불편한 상태입니다 .  책상이 말도 안되게 불편해서 허리 목 디스크 올

 지경입니다 .

 

3. 모든 업무를 카카오 단톡에 하고 , 퇴근 후에도 주말에도 늦은 시간에도

   ( 메모 식으로 남겨놓는 느낌으로 . 내일 출근하면 해달라는) 
   글을 남겨놓습니다 . 제일 늦었을때 주말에 10~11시사이에 온적이 있습니다 .


4.  사장, 저 , 밑에 직원 1 이렇게 3명  점심시간이 일절 대화 없습니다 .
    친해지고 싶지 않고 , 사생활 얘기 모두 하고싶진 않지만  대화 한마디 안하는데 굳이 같이

  왜 먹나 싶지만   셋만있는데 굳이 또 나눠서 나가자 말하는것도 이상한 사람으로 보여질

  까봐   그냥 말 없이 밥 먹습니다 . (정말 한마디없습니다.)
   보통 첫 출근 하거나 초반에는 질문도 좀 받고 , 서로서로 궁금한것도 얘기하고 취미며

  대화하면서 친해지고 그러면서 동료들과 가까워 지는거 아닌가요 ? 이런 회사는 처음이라

  아직 적응이 안됩니다 .


5. 이외에도 명절 떡값도 쪼잔하게 주면서 되도 않는 농담

  ( 많이 못넣었따 .까까 사먹을 정도는 된다는 둥- 나이 40인 여자한테, 사장은 47세)

   을 하거나 ,  회사규정 뭐 하나 제대로 없으면서 뭐든 그때 그때 자기마음대로 하는것과
  (예를 들면 수수료같은게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적용시키면서 제 잘못인것 처럼 돌리는 경우)
  컨플레인 터졌을때 뒤에서 가만히 있어서  응대 다 끝내고   손님 보내고 난 후 무슨일이야 ?

  이렇게 물어보고 ,,,   뭐 자잘자잘 하게 많이 건들이고 스트레스 받게 하는 사람입니다 .


6. 모든 걸 다 떠나서 옆직원이 얼마전 퇴사 했고 , 퇴직금 나간걸 보니
   예를 들면 월급 200만원이엇는데 기본급 150 + 기타 여러가지 수당으로 해서 (50) 이렇게

  책정이 되어있었나 봅니다 .
  근데 1년 5개월을 일했는데  170인가 180만원이 나갔고 , 전직원이 저에게 물어보고 추후

  대화내용 보여주고 해서 나중에 알고 보니 3개월은 수습이라 뺐고 , 1년 2개월 기본급으로 나갓

  떠라구요 .
  월급이 200인데 퇴직금은 기본급으로 계산해서 나간다.. 듣도보도 못한 계산법이지만 사장은  

  회사규정이 그렇고, 여태 이걸로 논 한 사람없는데 
  당황스럽다고 하고 , 니가 일하면서 낸 사고도 많지만 난 말 없이 처리해줬는데 이렇게 나오면 
그럼 니가 말하는 금액 노동부에서 계산해서 보내봐라 나도 니가 여태 피해준 거 고소 하겠다 .   

근로계약서를 쓸걸 그랬따는둥 ( 안쓰면 본인만 벌금형 아닌가요?) 
이렇게 나왓나봅니다 . 그 친구가 해외로 연수를 가게 돼서 연수 다녀와서 고소 한다고 했고 , 사장은 일단 연락이없으니 그냥 기본급 받고 떨어진걸로 알고있는  상태고요

 

 

저는 사정상 10월 10일정도까진 회사를 다녀야 합니다 . 그러나 여기서 1년을 채워서 나가고 싶진 않습니다 . 쓰레기 같은 회사라고 생각되고 , 퇴직금 문제로 더이상 상종하고 싶지 않으나 

 10/10까진 일해야 하는 상황때문에 버티고있습니다 .
10/10에 퇴사 통보 하고 10월 말까지 또는 11/10 까지 다닌다고 할때. 더 잡진 않겠쬬 ?
지금 셋만있는 상황에서 경력자는 저 혼자고  제가 나가면 조금은 곤란할 상황인건 알지만 누구라도 오면 되는거고 저 없다고 회사가 어찌 되는거
아닌거 압니다만 .

직원 구하라고 1달 기간 주는거 가지고 뭐라고 할까 그것도 걱정이 됩니다 .
위에 말한 퇴직한 직원 1달전에 말했는데 안구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더 해달라고 구할때까지 해달라고 했었고 , 안된다고 하니(1년 연수니 준비할게 많았겟쬬)
회사생활은 안하냐는 막말을 했었다고 하네요 ;;; 애사심은 그냥 생기나요 ;;

제가 11/30까지 일하면 회사입장에서 퇴직금 줘야되는데 퇴직금 때문에라도 절 잡진 않겠죠 ?
원하는 날에 퇴직 할수있었음 좋겟네요
이 회사에서 그지같은 논리 내면서 쪼잔하게 사업하는 사람한테 퇴직금 받고 싶지 않거든요 
주저리 주저리 ㅠㅠ
저런 논리 펼치는 사장이 이직할때 또 있을까 무섭네요 정말 ;;;

추천수14
반대수50
베플ㅋㅋㅋ|2019.09.05 16:20
40대에 20대 여직원처럼 이야기하니 호응이 별로 없네요. 그정도 나이면 회사가 뭘 안해준다 불만을 이야기하기전에 본인이 밥깂을 얼마나 할까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베플ㅇㅇ|2019.09.06 03:40
마흔이면 깨달을 법도 한데.. 세상은 원래 주거니 받거니, 유유상종 입니다. 점심 먹을 때 한마디도 안하는 분위기라.. 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도 아니고 그럼 본인이 대화 주도라고 해보셨어요? 같이 먹는게 의미없다 생각되면 따로 먹겠다 말해 본 적은? 성과급 적은 건 뭐.. 본인 능력이 있으면 이직하면 간단한데 그런 회사 들어가서 욕하는 것도 이상함. 애초에 몇 프로 약속을 했는데 불이행 하는 거라면 몰라. 전체적으로 불만 사항이 그냥 습관적으로 불평하는 소리같이 들림.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