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가봤는데, 저기 가면 안경, 머리카락, 가방, 옷 그리고 의족들이 엄청 쌓여있음 어린 나한테도 충격이었지만 부모님도 그때 의족들 쌓여있는 거 지금도 떠올리면 소름끼친다고 하실 정도.. 그냥.. 저기 들어가면.. 들어서는 순간 저곳은 시공간이 그때에 멈춰있는 느낌임.. 그때의 기운?을 저곳에 가둬둔 느낌.. 제일 슬펐던 건 아기들 옷 더미봤을 때였다ㅠㅠ
베플ᆢ|2019.09.05 13:38
나 이십대후반때 독일에 사는친구만나러가면서 독일여기저기 여행다녔는데 수용소는 꼭가보고싶어서 기차타고 역에서 내려서 택시타고감ㅎㅎ~~진짜 가자마자 느낀것은 뭔가알수없는 소름끼치는 그런거 있잖아 심지어 거의 닫기직전에 가서 거의 사람이 없었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