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은 제13호 태풍 링링 북상에 따라 비상대비태세에 돌입했다고 5일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이날 오전 박종훈 교육감 주재로 상황대책회의를 열어 전 기관과 학교에 기상상황 수시 확인으로 학생안전 확보와 학사운영 조정, 상황단계별 비상근무와 비상연락체계 유지 등 인명·재산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
특히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해당 교육지원청과 본청으로 즉시 보고하도록 당부했다.
박종훈 경남교육감은 "이번 태풍에 대비해 철저한 사전 점검과 상황 관리 등 선제적인 대응으로 학생안전 확보와 시설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