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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한테 입덕하려고하는거같은데 질문하나할게!

나도 덕질을 꽤 해본 사람으로써 한 아이돌을 정말 지겹도록 팠었는데 그 아이돌들이 팬들한테 하는 말들이 다 거짓이라는걸 깨닫고 현타와서 엉엉 울면서 탈덕했었는데 요즘 방탄이 눈에 자꾸 밟혀..
그래서 말인데 덕질을 다시 시작하고 싶은데 내가 아직 얘네들을 잘 모르니까아미들이 이 애들은 정말 팬들한테 진심인지, 그리고 아미들이 사랑하는 애들의 모습은 어떤 모습인지, 그리고 이 애들은 어떤 사람인지 알려주면 좋겠어
내가 전부터 애들을 눈여겨보긴했거든 착한거같아서 근데 또 실망할까봐 너무 무섭고 두려워..그러니까 내 질문에 구체적으로 대답해줄 아미들을 구해 부탁이야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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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19.09.06 12:44
아무리 우리가 말로 설명한들 본인이 직접 느끼는 것 만할까 싶음 어딜가나 모든 대화가 아미로 시작해 아미로 끝나는 아이들 데뷔 후 처음으로 장기 아닌 장기휴가를 떠났지만 활동기 못지않게 일상을 공유해주는 아이들 팬들이 오늘 뭘 먹었는지 뭘 했는지 어떤거에 행복해하는지 늘 궁금해하고 묻는 아이들 노래를 모든 음악에 아미에 대한 마음,메세지를 담는 아이들 극도로 힘든 슬럼프기에도 아미의 떼창 하나로 지난 몇개월간의 힘듦이 바로 해결됐다는 아이들 음악을 하는 이유가 아미라는 아이들 아미들 반응하나하나 서치하며 우리들의 주접마저 잘 알고 있는 아이들 그냥 얘네 파다보면 아 내가 얘네 삶의 일부가 됐구나 하는 생각이 하루에 수십번 수백번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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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19.09.06 12:56
항상 공식석상에선 아미로 시작해서 아미로 끝나고 비공개 해외 스케줄일 때 자기들이 아무 소식이 없어서 팬들이 걱정할까봐 고민하고(콘텐츠 공개되자마자 폭풍 업로드) 개인 휴가 기간엔 늘 뭐하고 있는지 알려주면서 아미들은 뭐 하고 있는지 궁금해하고 아이돌을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무시당하는 팬들을 위해 고심하고 아티스트로서 팬에게 당당해지기 위해 늘 노력하는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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