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썰도 좋아 ㅎㅎ
그저께 일인데 독서실 주변에 우리만 아는 되게 구석진 장소가 있단 말이야 어둡고 그래 주변엔 사람들 지나다니는데 우리가 보이진 않을? 그 정도의 장소인데 남친이 키가 187이라 좀 크고 내가 158? 좀작아서 걔가 벽에 기대서 키 좀 낮추고 나랑 뽀뽀하면서 장난치고 있었는데 내가 걔 간지럽혔거든? 근데 걔 손이 되게 커 아이패드 한 손으로 잡아도 핸드폰 잡은 것처럼 커서 자기 한 손으로 내 두손 잡고 하지말라면서 장난치다가 우리 둘이 눈이 딱! 맞은거야..ㅋㅋㅋ 그래서 그 상태로 키스하는데 내 손목 잡고 있는것도 설레고 주변에 사람들 소리 들리는데 우리가 이러고 있는 것도 느낌 이상하고 막 그래서... 좋았다 어쨋든 ㅎㅎ 다하고나서 또 쪽쪽 하면서 뽀뽀하고 그랬어 ㅋㅋㅋ
너네도 푸러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