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럽오헤 주원해수의 관계가 사귀는것도 아니고 서로 누굴 만나든 신경쓰지 말자~ 이렇게 해둔거부터가 문제의 시작이라고 생각해...
둘이 사귀는거 아니니까 다른사람 만나도 바람, 외도 아님.
서로 이 부분에 합의했고. 실제로 최주원 역시 이전에 다른 애인들 많았음. 해수는 말할것도 없고..
이렇다보니
서로 누구 탓을 할 수 없는 관계잖아?
내일 당장 최주원이 섭수에게 간다고 해도 욕할 수 없고,
해수가 송태경과 잘돼도 최주원도 해수가 나쁘다 할 수도 없음.
어차피 이렇게 십년동안 서로를 못 놓을 거였다면 그냥 부모님들에게 안 들키게 사귀는거로 했었어야 하는게 맞았을거 같아.
- 베플ㅇㅇ|2019.09.08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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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 의견이 다른거라서 존중은 하는데 해수 엄마가 주원이한테 하는 말을 보고도 불쌍하지 않다고 생각이 드는거면 그건 쫌..읭 스럽다..?
- 베플ㅇㅇ|2019.09.08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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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안 들키게 사귀는 건.. 해수가 못 견뎌했을 것 같은데... 불안한 거 엄청 싫어하는 타입인데 부모님 몰래 사귀는 거 못 받아들였을 것 같음 주원이도 그거 아니까 선 그은 것 같아
- 베플ㅇㅇ|2019.09.08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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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조카 불쌍하던데 해수 엄마 말하는 것만 봐도 지금껏 최주원한테 짐 조카 안겨줬을 것 같음 ㅋㅋㅋ 그리고 걔네가 사이에 선을 그은 건 그 관계가 좋아서가 아니라 타의였잖아 솔직히 힘도 돈도 없는 고딩이 부모 떠나서 둘이 사랑의 도피가 될 것 같지도 않고 그 때 주원이는 해수가 주원이랑 부모님 사이에서 선택 못하는 걸 아니까 자기 희생하면서 사이에 선 그어놓은 거지 자기라고 선 긋는데 마음 좋았겠냐 그땐 주원이가 현실적으로 택한 거였고 어떻게 보면 그 선택이 맞다고 봄 그리고 성인되고 나선 둘의 관계변화가 있었어야 했겠지만 성인 되고 나서도 해수는 엄마와의 관계를 못 놓았고 무엇보다 둘이 진지한 대화가 없었다잖아 대화가 없었으니 관계의 변화가 없는 게 당연한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