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5살3개월된 아기키우는엄마에요
너무어이없어서 음슴체
시댁제사있는곳은 강릉임.우리가사는곳은 인천이고.
신랑이 안내려가도된다하고 며느리는 나혼자뿐임..
시어머님은당연히 인천에계심 집에서15분정도
거리에살고계시고. 매주 주1회방문함
우리가안가면. 꾸역꾸역 우리집 오심^^
명절은제사안지내고 어머님 아주버님 저 신랑 아이들
먹을음식만함
지지난주에 아이들 둘이 (7세5세 ) 구내염 수족구로
집에서돌봄 병원도제가 운전못해서 다걸어서데리고다님셋을
그리고 지난주 또다시 열감기로 기관에못보내고 셋다
집에서돌봄 중간중간일어나서 열체크하고. 해열제먹이고
3개월된 신생아(?)때문에잠도푹못자서 상태가 메롱메롱임
저번에 어머님이오셔서 명절을갑자기
우리집에서 보내고싶다하심
당연히거절
저희 이번엔. 친정아버지쪽 다녀오려구요
이러니 토라짐ㅋㅋㅋ가봤자3시간?정도있다
다시집으로 옴 그것도명절당일에
어머님 계획은 나한테 음식다시키고
아침.점심 저녁까지 드실생각이였나봄^^;
그래서 명절이야기가나오다가
음식올해는 제가못할꺼같아요
막둥이도어리고 아이낳은지 100일조금지나고
애들케어하느라 몸조리도아닌거같아서요
죄송하지만 어머님이 해주시면안될까요?올해만
이러니 말씀없으시다가.어제ㅋㅋ.전화와서
진짜음식안할꺼냐며ㅋㅋ한개만하라고
갈비찜하라고 늘상 내가뭐해가면
이건이렇고 저건저렇고 타박하기바쁘면서
또신랑은 내편들어주는척하더니
지엄마랑통화하더니
나갈비찜안먹어
**엄마한테 잡채하라고할까?ㅇㅈㄹ
주댕이를치려다참음
내가음식하는동안애들보는게힘들다는이유임ㅋㅋㅋ
나음식시키지말라는건ㅋㅋㅋㅋ
솔직히 주3회 둘째 언어치료 인지치료쫓아다니고
소아과며 다내가. 가고있고 씻기고 밥먹고 다내가함ㅡㅡ
주말만. 잠깐봐줌^^
음식안한다니 ㅈㄹㅈㄹ
나랑우리애들보다
신랑 아주버님이더많이먹음ㅡㅡ
짜증남 ..명절이싫어짐ㅋㅋㅋ
신랑한테 이거보여줄생각임 나대신해서 욕한사발 해주실분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