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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 love 내 감상 함 써봄







가사 볼 때마다 매번 감탄하는데 마침 아래에 관련글도 있고 해서ㅠㅜ 슬쩍 한번 써봄

제일 유명한 ㅁ>ㅇ/사람>사랑 그부분ㅠㅜㅜㅜ

단순히 한글 모양을 넘어서서 실제 사람 마음이 그렇잖아?난 탄이들 좋아하게 되면서 실제로 이걸 느꼈단 말이야
탄이들을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고 또 그들의 어른스럽고 따뜻한 면모를 볼때마다 내 지난날이 막 생각나면서, 아 그때 좀 덜 차가울걸 그랬나 그땐 좀 덜 독하게 굴걸 그랬나 하는 생각이 자주 들었어. 원래대로라면 짤없이 냉정하게 생각했을것들도 조금 유하게 생각할까 고민하고.
내 모든 모서릴 잠식해서 둥글게 둥글게 만들어주는거지. 그래서 단순한 사람에서 사랑이 되는거고.

도 내 건조하고 밋밋한 면모들 사이에 모난부분이 깎여 조금이나마 둥글어진 마음이고, 또 이란 글자에서 직선획들속에 있는 ㅇ을 표현한거겠지??

원래 누군가를 좋아하게 된게, 그 사람이 내 세계에 들어온거잖아. 누군가내 세계에 쿡!하고 들어온 모양새. 그리고 또 사랑하는 마음이란게 누군가 심작을 쿡 찌른것처럼 저릿한 느낌도 나고. 결국 그게 사랑인거지. 지민이 세렌디피티에도 작은 선인장을 손가락으로 건드려서 피나 살짝 나는 부분과 통한다고 생각해.

이 부분, 바라다 에서 온 바람도 되지만 진짜 자연현상 바람도 되는것 같아. 앞에서 이별의 불안감을 주는 스쳐지나가는 바람이 아니라 정말 나에게 강하게 불어오는 바람. 나를 환기시켜주고 거대한 영향을 주는 바람

내 감상은 여기까지야ㅠㅜ 이삐들도 다 알고있을 내용일지도 모르지만 한번 나눠보고 싶었어!
난 love 또 들으러 가야지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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