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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때매 진짜 서럽다 속상해

ㅇㅇ |2019.09.10 00:06
조회 32 |추천 0

아빠가 와이파이 비밀번호 찾길래 나도 모르겠어서 검색 해 봤더니 노트북으로 찾는 방법 있길래 내 노트북 가져와서 해 보려고 했는데 배터리가 없더라고 그래서 충전기 찾았는데 난 분명히 거실에 놔뒀는데 엄마가 그런 적 없다고 그러는 거야 내 방엔 절대 없는데 아무튼 그게 아빠 귀에 들어갔는데 충전기 사라졌다는 소리 듣자마자 소리지르면서 그걸 잃어버렸다는 게 말이나 되냐면서 빨리 찾아놓으라고 그러고 내가 컴퓨터 있으면 와이파이 비밀번호 찾을 수 있는데 라고 혼잣말 했는데 컴퓨터 까지만 들어놓고서는 또 소리지르면서 컴퓨터는 무슨 컴퓨터고 니 노트북 있잖아 !!!!!!!!! 이러는데 진짜 ㅋㅋㅋ 자기 화나면 지 ㅈ대로야 아주
지 도와줄라고 그런 건데 내가 뭐 때문에 그런 건지는 전혀 모르면서 충전기 하나 가지고 그러는 게 진짜 ... 너무 속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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