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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화장품가게에서 개무시당함

ㅇㅇ |2019.09.10 17:55
조회 33,077 |추천 97
살거있어서 갔거든

여기저기 둘러보지도 않고 그냥 살 것만 찾아서

꺼내달라고 직원 불렀단말야

참고로 거기가 새상품이 밑에 서랍? 같은데 있어서 직원이 꺼내줌

직원이 나한테 오는줄 알았거든 그래서 내 옆에 서있을 때 저 이거 하고 말하고 있는데 뒤로 휙 지나가는거야

내 뒤에 아무것도 없었음

가더니 갑자기 재고정리 시작함

그래서 부르는걸 못들었나 하고 저기요~ 제품 좀 꺼내주세요~ 하니까 네 잠시만요 하더니

또 나 획 지나서 가버림

갔다가 돌아오더니 또 재고정리? 그런거만 함

혼자서 머릿속으로 ????? 이러다가

계속 기다리는데도 안오길래 그냥 내가 서랍열고 꺼냄

이거 나 무시한거 맞지 교복입고 갔었는데 미성년자라고 무시하는거 아니냐

서랍 마음대로 열고 꺼내도 되는거야??전에 막 그러면 안된다는걸 어디서 본 적 있는 것 같아서


추천수97
반대수0
베플ㅇㅇ|2019.09.10 21:56
나도 이거 무신진 모르겠는데 중1때 면전에서 비웃음 받은 적은 있음 ㅋㅋㅋ 누가봐도 개초딩같이 생기긴 했었다지만 그 때 뭔 경품 뽑기에 2등 당첨 됐었음 근데 상품 가져가려면 천원 이상 결제해야한대서 난 화장도 안하고 그러니까 내딴엔 그나마 언니 주려고 네일 스티커 하나 사갔는데 계산대에서 대놓고 풉 하고 웃었음;;; 눈치 개고자라서 크게 기분 안 상했었지만 띠용스럽긴 하더라 지금은 고3인데 다시 생각해보니까 아 좀 화나네...
베플ㅇㅇ|2019.09.11 03:45
그럴땐 아무말없이 명찰을 지긋-이 쳐다본 다음에 집에 와서 조용히 컴플걸면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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